발전소 운영·관리 초거대 생성형 AI에 맡긴다 - 국민일보
[AI] 생성형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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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한국수력원자력은 네이버클라우드 등과 협력하여 초거대 언어모델을 사내 데이터센터에 구축하고, 고유의 생성형 AI ‘하이누리’를 도입했다. 이는 원자력 발전소 운영과 관리 업무에 초거대 생성형 AI를 적용한 세계 최초의 사례로, 전 주기에 걸쳐 안전성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건설 분야에서는 AI 형상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정보 검토 시간을 90% 단축하는 등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왜 중요한가
개발자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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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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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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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이 한수원 특성에 맞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도입하며 공공기관의 AX(인공지능 전환)를 선도하고 있다. 한수원은 2024년 네이버클라우드, 베스핀글로벌과 ‘한수원형 생성형 AI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 네이버클라우드의 초거대 언어모델인 ‘하이퍼클로바 X’를 외부망으로부터 분리된 사내 데이터센터에 설치하고, 자체 보유한 방대한 업무 데이터를 학습시켜 검색 증강 생성(RAG) 기반의 AI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번 서비스는 원자력 발전소 운영과 관리업무에 초거대 생성형 AI를 적용한 세계 최초의 사례다. 데이터의 보안이 중요한 한수원은 사내망에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한수원 고유의 생성형 AI인 ‘하이누리(Hy-NuRI)’를 도입, 운영하게 됐다. 한수원은 건설, 운영, 정비, 해체 등 원전 전 주기에 특화된 AI 기술을 도입해 분야별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건설 분야에서 한수원은 기술기준과 설계·건설 정보의 정합성을 검증하는 AI 형상관리정보시스템을 개발했다. 수작업으로 오랜 시간 투입해야 했던 건설원전의 설계·건설 정보와 기술기준 간 일치 여부 등을 검토하는 시간의 90%가량을 단축하고 인적오류를 예방하고 있다. 운영 분야에서는 발전소의 이상 징후를 자동으로 탐지하는 ‘고지능형 조기경보시스템’을 도입했다. 그동안 전국의 모든 발전소 운영 현황을 모니터링하는 원전종합상황실에서 운전데이터를 통합 감시하고 있던 것에 최신 감시 알고리즘을 추가했다. 발전소 운전 감시를 통해 한수원은 발전정지 이상 징후 11건을 조기에 감지하고 사전 예방조치에 따라 약 1680억원의 발전 손실을 예방하는 효과를 거뒀다. AI를 활용해 발전소의 설비데이터를 진단,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 정비를 수행하는 ‘자동예측진단’도 하고 있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