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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2031년까지 10조원 투자···AI 풀스택 강화 - 시사저널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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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삼성SDS가 2031년까지 10조원을 투자해 글로벌 AI 서비스 기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프라와 플랫폼 구축 및 인수합병 등에 자금을 배분해 AI 전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수익성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현재 구미 AI 데이터센터와 국가 AI컴퓨팅센터 건설에 총 2조3000억 원을 투자하는 등 향후 5년간 인프라 중심 투자를 집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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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e=송주영 기자] 삼성SDS가 오는 2031년까지 10조원을 투자해 글로벌 AI 서비스기업으로 전환한다. 부문별로 AI 기반 시설에 5조원, AI 서비스와 AI 플랫폼·솔루션에 1조원, M&A 등 외적 성장에 4조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AI 전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리겠단 계획이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는 23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AI 풀스택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2031년까지 10조원의 중장기 투자 목표를 설정했으며 향후 기술 진화와 시장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장 큰 규모의 투자가 이뤄지는 분야는 AI 기반시설이다. 삼성SDS는 현재 구미 AI 데이터센터와 국가 AI컴퓨팅센터 등 AI데이터센터 구축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이후 시장 수요에 따라 추가 데이터센터 투자도 검토중이다. ◇ 2조원 규모 60MW급 추가 데이터센터 증설 계획 김태호 경영지원담당 부사장은 “향후 5년간 M&A를 제외하고는 AI 데이터센터와 인프라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계획 중인 투자 가운데 약 2조3000억원은 현재 구체적인 계획 검토가 완료되어 실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60MW 규모로 지어지고 있는 구미 AI 데이터센터 2조1000억원, 국가 AI 컴퓨팅 센터에 1000억~2000억원을 투자한다. 여기에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맞춰 60MW급 데이터센터 증설도 계획중이다. 이에 더해 추가 데이터센터에도 2조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AI데이터센터 장비 교체 및 시설 개선에도 1조원을 투자를 예정했다. 김 부사장은 ”AI 인프라 수요 증가 속도가 빠르게 늘어날 경우 즉시 투자가 가능한 AI 데이터센터 60MW를 추가 증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결론적으로 이번 10조 원 규모의 투자는 AI 중심 사업으로 신속하게 전환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기반“이라며 ”이 투자를 실질적인 성장과 수익으로 연결하고 기업 가치와 주주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M&A 등 외형 성장에도 집중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소프트웨어와 IT서비스 기업 인수를 추진할 방침이다. 계열사 의존도가 높은 IT서비스 사업을 글로벌로 넓히고 피지컬AI 등 신성장 분야의 기술력을 확보한다. 이 대표는 ”전략적 M&A와 투자를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북미·아시아 지역 등의 소프트웨어·IT 서비스 기업 인수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고 피지컬 AI와 디지털 자산 등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 기술·플랫폼 역량을 보유한 기업을 직접 추진해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AX·AI 분야의 경쟁력 있는 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기존 사업의 핵심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덧붙이며 "전략적 투자와 인수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덧붙였다. ◇ KKR, 6년 동안 M&A 자문 등 협력 삼성SDS는 외형 확대를 위해 글로벌 사모펀드 KKR로부터 약 1조2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KKR은 M&A, 자본활용, 글로벌 성장 기회 발굴 등에서 삼성SDS에 6년동안 자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투자 유치 방식은 상호 책임감 있는 협력을 위해 전환사채 발행 방식으로 진행됐고 6년간 양도 제한 조건을 통해 장기 협력을 목표로 했다"고 설명했다. KKR은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으로 투자 기회 발굴 과정을 지원하고 투자 구조 설계와 M&A 의사 결정 과정에서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인수 후 통합 및 기업 가치 제고까지 삼성SDS의 외형 성장을 지원한다. 이 대표는 ”이렇게 만들어질 성과를 기반으로 삼성SDS 기업 가치가 한 단계 더 성장하여 주주 가치 제고에도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삼성SDS는 M&A에 속도를 내며 임원급 M&A 전문가도 영입했다. AI 플랫폼·솔루션 분야에서는 이날 구글과의 협력을 발표했다. 이 대표는 ”미국 현지에서 국내 최초로 구글과의 파트너십을 체결하였다“며 ”구글 분산형 클라우드(GDC)를 활용해 규제 시장을 겨냥한 협력을 추진하고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기반 에이전틱 AI 솔루션을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삼성SDS는 산업 전문성에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결합해 관리서비스(MSP) 사업을 강화한다. 보안 사업도 구글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에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확대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AI 추론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렌들리AI와의 협력, AI 보안 서비스 전문 기업인 미국 엑스포와 한국 테이텀시큐리티에 대한 투자도 단행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자기자본이익률도 오는 2028년까지 9%, 오는 2030년까지 12%로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ROE는 7.89%로 전년도 8.42% 대비 낮아졌다. ROE 계산의 분모가 되는 자기자본은 늘어나는데 분자가 되는 순이익은 줄어든 탓이다. 이 대표는 “2028년도 ROE 목표를 9%, 2030년도에는 12%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갖고 있다”며 “도전적인 목표이긴 하지만 달성을 위해 점차적으로 개선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답했다. 삼성SDS는 클라우드 비중 확대, AI 활용을 통한 내부 생산성 개선, 보유 현금을 활용한 투자 및 M&A 적극 추진, 주주 환원의 균형 있는 추진을 그 방안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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