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기업용 크롬 브라우저 AI 기능 강화..."에이전트 추가·위험 탐지" - AI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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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구글은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행사에서 제미나이 기반의 ‘자동 검색’ 에이전트 기능을 통해 크롬 브라우저의 기업용 환경을 강화했습니다. 이 기능은 여러 탭을 분석해 여행 예약, 데이터 입력, 일정 조율 등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하되, 사용자의 최종 승인을 거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하게 돕는다는 목표와 함께, AI 도입이 생산성 압박을 높일 수 있다는 우려도 공존합니다.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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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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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에 AI 에이전트 기능을 통합하는 등 기업용 환경을 강화했다. 구글은 22일(현지시간)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행사에서 크롬의 ‘자동 검색(auto browse)’ 에이전트 기능을 공개했다. 크롬을 사용하는 기업 고객에만 제공된다. '제미나이'가 사용자가 열어둔 여러 탭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이해해 다양한 업무를 대신 수행한다. 예를 들어 여행 예약, 데이터 입력, 일정 조율과 같은 반복적인 웹 기반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다. CRM 시스템에 문서 내용을 자동 입력하거나, 여러 탭에 걸친 공급업체 가격 비교, 채용 면접 전 지원자 포트폴리오 요약, 경쟁사 제품 정보 추출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모든 작업은 최종 실행 전에 사용자가 검토하고 승인해야 하는 ‘휴먼 인 더 루프(human in the loop)’ 구조를 유지한다.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작업을 줄여 직원들이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그러나 실제로 AI가 업무량을 줄이기보다는 오히려 생산성 압박을 높일 수 있다는 지적도 있어, 기업 환경에서 어떤 효과를 낼지는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다. 미국 내 워크스페이스 사용자부터 차례로 제공할 계획이며, 기업 정책을 통해 활성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기업 데이터 보호를 위해 사용자의 프롬프트는 AI 모델 학습에 활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사용자는 자주 사용하는 작업 흐름을 ‘스킬(Skills)’로 저장해 재사용할 수 있다. 슬래시(/) 입력이나 버튼 클릭만으로 특정 자동화 작업을 즉시 실행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기업을 위해 보안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크롬 엔터프라이즈 프리미엄(Chrome Enterprise Premium)을 통해 조직 내 승인되지 않은 AI 도구 사용을 탐지하는 기능을 강화했다. 이른바 ‘섀도우 IT 리스크 탐지’ 기능을 통해 IT 부서는 조직 내 생성 AI와 SaaS 사용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의심스러운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이나 비정상적인 에이전트 활동을 탐지하는 기능이 추가되면서, 기업 내부에서 통제되지 않는 AI 도입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옥타와의 협력을 확대해 세션 탈취 방지 등 인증 보안을 강화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정보 보호 솔루션(MIP)과의 연동도 지원한다. 또 IT 관리자를 위한 ‘제미나이 요약’ 기능을 통해 정책 변경, 보안 업데이트, 설정 권장 사항 등을 자동으로 제공한다. 데이비드 스틸 구글 클라우드 부사장은 "AI는 사용자가 앱, 기기, AI 에이전트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완전히 뒤바꿔 놓았다"라며 "앞으로는 브라우저가 AI 데이터 위험을 감지하고, 휴대폰과 노트북이 사용자의 주요 우선순위를 파악하며, 기존 앱도 최신 앱만큼 AI 기반으로 작동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