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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현장] 웹케시, 금융 AI ‘오페리아’ 공개…'에이전트 뱅킹 시대' 주도 선언 - 위키리크스한국

[AI] 금융 ai | |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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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인도 벵갈루루의 개인 트레이너들이 엑셀과 WhatsApp으로 운동 계획을 수립하는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제작된 AI 플랫폼 'CoachIQ'이 화제다. 트레이너가 클라이언트 정보를 입력하면 AI가 60초 만에 주간 운동 계획을 생성하며, 별도의 앱 설치 없이 WhatsApp 링크로 공유가 가능하다. 초기 3회 무료 이용 후 월 6달러(약 499루피)의 유료 요금제가 적용되며, Next.js와 Anthropic API 등을 활용해 800개 이상의 운동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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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치Q 고도화...프롬프트 한마디에 금융 보고서 생성 및 차트 실시간 수정 농협·광주은행 PoC 완료...상반기 내 경리나라 등 전 제품 AI 에이전트 전환 웹케시가 금융권 데이터 환경에 특화한 AI 플랫폼 ‘오페리아’와 자금관리 AI 에이전트 ‘브랜치Q’를 공개하며 ‘에이전트 뱅킹’ 시대 청사진을 제시했다. 단순 챗봇 수준을 넘어 실제 은행 계정계·정보계 시스템과 연동되는 금융 AI 서비스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웹케시는 2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웹케시 금융 AI Agent Conference 2026’을 열고 지능형 RDB(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커넥트 ‘OPERIA(오페리아)’와 기업 자금관리 AI 에이전트 ‘브랜치Q(BranchQ)’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 금융 AI 핵심은 숫자…오페리아 공개 이날 발표에 나선 윤완수 웹케시그룹 부회장은 “금융은 결국 숫자를 다루는 산업”이라며 “AI가 금융 데이터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읽고 처리하느냐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윤 부회장은 생성형 AI 확산 이후 금융권 분위기가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은행권에서는 “아직 시기상조”라는 반응이 많았지만 "올해 들어서는 대부분 도입을 전제로 움직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윤 부회장은 “지금까지는 고객이 직접 앱을 열고 조회·이체를 처리하는 구조였다면 앞으로는 고객이 말로 지시하고 AI 에이전트가 금융 업무를 수행하는 형태로 바뀔 것”이라며 “인터넷뱅킹 이후 또 한 번 금융 채널 구조 변화가 시작되는 단계”라고 말했다. 웹케시는 이날 금융 AI의 핵심 경쟁력으로 ‘숫자를 읽고 처리하는 능력’을 제시했다. 새로 공개한 오페리아는 자연어 요청을 SQL로 변환하고 은행 계정계·정보계 시스템과 연동해 실제 데이터를 처리하는 구조로, 단순 챗봇을 넘어 실행형 금융 AI 인프라를 지향한다. 설명회에서는 자연어를 SQL로 바꾸는 ‘NL2SQL 엔진’과 API 기반 연동 구조인 ‘SQL2API 엔진’ 소개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 "차트 바꿔달라" 말하자 즉시 재구성…'브랜치Q' 시연 눈길 이날 행사에서는 기업 자금관리 AI 에이전트 ‘브랜치Q(BranchQ)’ 시연도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차트를 라인 형태로 바꾸고 데이터를 일별 기준으로 변경해달라”고 요청하자 보고서 화면이 즉시 재구성되는 모습이 공개됐다. 차트와 표 위치를 바꾸거나 특정 데이터를 추가 분석하는 기능도 함께 시연됐다. 웹케시는 브랜치Q가 단순 조회를 넘어 연속 질의, 복합 조건 분석, 자금 흐름 예측, 이상 거래 탐지, 보고서 자동 생성 기능 등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강남훈 웹케시 부사장은 “과거에는 고객 요구사항을 반영하려면 개발과 배포 과정이 길었지만 앞으로는 프롬프트 기반으로 맞춤형 기능을 구현하는 방향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별로 필요한 에이전트를 빠르게 생성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웹케시는 브랜치Q에 응대·분석·감사·예측·상담·모바일 등 총 8개 전문 에이전트 체계를 적용했으며, 자체 테스트 기준 답변 정확도는 99% 수준이라고 밝혔다. ■ NH농협·광주은행과 실증…금융권, AI 전환 속도전 이날 행사에서는 금융권 실증 사례도 공개됐다. 웹케시는 NH농협은행과 기업뱅킹 기반 에이전트 뱅킹 PoC를 진행했으며, 광주은행과는 경영정보 에이전트 실증 사업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공공 분야에서는 비즈플레이 서울페이와 지방자치단체 복지 행정 관련 AI 적용 사례도 소개했다. 윤 부회장은 생성형 AI 확산 이후 금융권 내부 분위기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과거 인터넷뱅킹이 처음 나왔을 때도 사고와 시행착오를 거치며 자리 잡았듯 AI 에이전트 역시 비슷한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는 은행뿐 아니라 빅테크까지 뛰어드는 형태의 경쟁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웹케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브랜치, 경리나라, rERP 등 주요 자사 제품의 AI 에이전트 전환을 완료할 계획으로, 금융권의 ‘에이전트 뱅킹’ 경쟁이 본격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위키리크스한국=김태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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