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1분기 '주춤'...'AI 풀스택' 전략으로 반등 시동 - 테크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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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장기 호황 전망에 힘입어 삼성전자가 한국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1,0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0조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증권사들은 AI 수요에 따른 DRAM 및 NAND 시장의 두 자릿수 성장을 바탕으로 올해 영업이익이 80~10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 디스카운트' 해소와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등이 주가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으나, 글로벌 AI 투자 침체나 메모리 가격 하락은 단기 변동성을 유발할 리스크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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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 비용 반영으로 1분기 실적이 하락한 삼성SDS가 인공지능(AI) 풀스택 전략을 강화해 실적 개선은 물론, 글로벌 AI 전환(AX) 선도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를 위해 AI인프라와 AX·AI서비스, AI플랫폼 및 솔루션 등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는 동시에 타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AX 전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1분기 '흐림'...일시적 비용 영향 23일 삼성SDS는 연결기준 1분기 매출 3조3529억원, 영업이익 783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9%, 70.8%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의 경우 퇴직금 산정 기준 변경에 따른 퇴직급여비용 충당으로 1120억원이 일시적으로 반영되면서 감소세를 보였다. 이 외에도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와 경쟁 심화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3.9%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줄어들었다. 이날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김태호 삼성SDS 경영지원담당 부사장은 "정보기술(IT) 서비스 부문의 영업이익률은 일회성 충당금을 제외하고도 10.4% 포인트(p)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87% 포인트 정도 감소했다"며 "전년 대비 매출 기저 효과가 있는 데다가 특히 올해 삼성SDS가 향후 대외 사업 확대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를 강화한 결과"라고 전했다. 부문별로 매출은 ▲IT 서비스 사업 1조6105억원 ▲클라우드 사업 6909억원 ▲물류 1조7424억원으로 나타났다. IT 서비스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0.6% 소폭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클라우드 사업은 5.8% 올랐다. 이 가운데 ITO 사업 매출은 6769억원을 넘어서면서 IT 서비스 사업 부문 매출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SI 매출의 경우 2427억원으로 같은 기간 3% 올랐다. 물류 사업 매출은 같은 기간 7.8% 줄어든 1조7424억원을 기록했다. 연말 성수기 종료에 따른 운임 하락과 물동량 감소, 지난해 미국 관세로 인한 기저효과가 반영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첼로스퀘어 매출의 경우 북미 및 아시아 지역의 신규 고객 확보 영향으로 같은 기간 30% 늘어났다. 삼성SDS는 이러한 실적 하락세가 하반기를 기점으로 다시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태호 부사장은 "IT 서비스 매출은 통상 상고하저 현상이 있는 만큼 2분기 이후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대외 금융·공공 사업 확대에 따라 매출 성장률 또한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그 결과 IT서비스 영업이익률은 11% 후반까지 회복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물류 부분은 매출은 중동 전쟁 이슈로 인한 글로벌 수요 감소로 전년 대비 역신장은 예상되지만 물류 운임 증가에 따른 매출 증가로 전분기 대비로는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AI풀스택, 삼성SDS AX 도약 '발판'으로 삼성SDS의 성장 예고에는 공격적인 투자로 전개되는 'AI 풀스택' 전략이 있다. 삼성SDS는 오는 2031년까지 ▲AI인프라 ▲AX·AI서비스 ▲AI플랫폼·솔루션 등에 총 10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AI인프라에는 5조원, AX·AI서비스와 AI플랫폼·솔루션에 1조원, 삼성SDS의 외부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인오가닉 전략에 4조원을 투입해 글로벌 AX 선도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것이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는 "삼성 SDS는 41년간 축적한 IT와 물류의 각 산업과 고객에 대한 이해, 실전에서 검증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AI 전환을 엔드 투 엔드(End to End)로 책임질 수 있는 풀스택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글로벌 AX 기업으로 진화할 것"이라는 포부를 드러냈다. AI인프라에서는 구미 AI 데이터센터와 국가 AI 컴퓨팅 센서 등에 투자해 국내 수요에 대비하고 B300을 포함한 GPU 에저 서비스 기반의 성장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또 수익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자체 투자와 DBO 사업을 병행하는 등 사업 모델의 다각화도 추진한다. 하반기에는 퓨리오사 AI와 협력해 국산 AI NPU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를 상품화하는 방향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에게 최고의 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AI인프라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AX·AI서비스 및 AI플랫폼·솔루션 사업에서는 금융 업종을 중심으로 한 클라우드 전환 구축 사업을 지속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앞서 삼성SDS는 우리은행 AI에이전트 뱅킹 프로젝트 우선 협상자로 선정되며 금융 AX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 외에도 자사 AI플랫폼 솔루션을 기반으로 공공 및 기업 전반의 AX를 본격 추진한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는 "'브리티웍스' 기반의 범정부형 AI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정부 부처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고 금융 업종에서는 상담 특화 AI에이전트인 '브리티 온'을 출시하는 등 산업별로 특화된 AI 적용 사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미국 현지에서 구글과의 파트너십을 체결해 구글 분산형 클라우드(GDC)를 활용한 고보안 규제 시장 확대에 따른 협력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오가닉 성장과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M&A)도 적극 추진한다. 이 일환으로 삼성SDS는 지난 15일 글로벌 투자기업인 KKR과 1조20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30일에 투자금을 입금,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한 양사의 신사업 추진 방향성 논의가 본격화될 계획이다. 이준희 대표는 "6년을 바라본 중장기 계획 하에 KKR은 M&A 뿐만 아니라 삼성SDS의 자본 활용, 글로벌 사업 확장 측면에서 전략적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며 "기존 시장 확대를 위해서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또 아시아권 IT서비스사 등에 투자해 글로벌 거점을 구축하고 피지컬 AI나 디지털 자산 등 신규 사업을 유치할 것"이라며 향후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배수현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기사 - 카카오모빌리티, 피지컬AI 드라이브...'자율주행 고도화'로 미래 성장 동력 자리매김 - 빗썸·FIU 제재 집행정지 공방전...法 "늦어도 30일 결론" - 삼성SDS, 10조 투자로 글로벌 AX 기업 도약...'AI 풀스택' 공략 박차 - [가봤다] 제니의 스타일을 비츠의 사운드로...'비츠 솔로 4 제니 스페셜 에디션' 체험 팝업 - "사내이사로 회사 지배?" 경실련, 쿠팡 총수 지정 촉구하다 오류 '빈축' - 삼성전자 노조, "파업 1일당 1조원 손실" 협박 지속...'협상 대신 파업' 고수 - 17년 역사의 '버블파이터' 추억 속으로...6월 서비스 종료 - 이대호가 타는 그 차 뭐지?...수입차 업체 '스포츠 마케팅' 눈길 - KT 이사회, '인사 개입 삭제·논란 사외이사 업무 배제' 3개월 만에 수용 - 가상자산거래소 AX 전환 속도...업무 효율화·서비스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