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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소식] 삼성·LG전자, AI 가전도 빌트인으로…유럽시장 공략 - 연합인포맥스

[AI] AI 가전 | |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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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삼성전자와 LG전자가 AI 기술을 탑재한 주방 빌트인 가전 제품을 앞세워 유럽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기술 세미나를 열고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AI 가전과 스마트싱스 연동 기능을 소개했습니다. LG전자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오븐과 냉장고 등을 묶은 ‘빌트인 패키지’를 최초로 공개하며, 유럽 소비자가 선호하는 에너지 효율성과 편의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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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가 '빌트인' AI 가전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이탈리아 법인 내 쇼룸에서 현지 주요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가전 기술 세미나 '더 브리프 밀란'을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에너지 효율을 중시하는 유럽 소비자에게 특화된 고효율 AI 가전과 스마트싱스 기반의 'AI 절약모드' 등의 기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유럽 주거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갖춘 빌트인 주방 가전도 함께 선보였다. LG전자는 현지시간 20일부터 26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의 주방 가전·가구 박람회 '유로쿠치나(EuroCucina)'에 참가해 'LG 빌트인 패키지'를 처음 선보였다. LG 빌트인 패키지는 오븐, 인덕션, 냉장고, 식기세척기를 하나로 묶은 종합 주방가전 솔루션이다. 이번 패키지에는 에너지 효율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유럽 시장의 요구도 적극 반영됐다. LG전자는 모터와 컴프레서 등 핵심 부품 기술력에 AI를 더해 제품 성능을 한층 고도화하고 보다 스마트한 사용 경험을 제공했다. 관람객이 LG전자가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처음 선보인 유럽 전용 LG 빌트인 패키지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6.4.23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참석자들이 '후드 일체형 인덕션' 신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2026.4.23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 LG, '대학 창업팀 육성 플랫폼' 첫 선 LG[003550]는 23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스타트업 발굴 행사 '슈퍼스타트 데이 2026'을 열고, 대학 창업팀을 대상으로 한 신규 육성 프로그램 '루키 프로그램'을 처음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초기 단계부터 발굴해 실제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것이 핵심으로, 청년 창업 생태계를 확대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행사에는 AI·바이오·클린테크뿐만 아니라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참여해 기술을 선보였고, LG 계열사 CTO와 투자자, 공공기관 등이 함께 사업성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 삼성전기, 부산서 해외 고객 초청 행사 '2026 SCC' 개최 삼성전기[009150]는 부산에서 해외 주요 고객사를 초청해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자동차용 시스템온칩(SOC) 적용 고용량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 파워트레인용 고신뢰성 MLCC, AI 서버 및 네트워크용 MLCC, 초박형 파워인덕터 등 주요 제품이 공개됐다. 세미나에서는 자율주행·전기차 확산에 따른 고신뢰성·고전압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요구, AI 서버나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부품 기술 변화, AI 기반 IT 기기의 부품 채용 트렌드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 한화비전, 인도시장 공략 나선 테크 솔루션 한화비전[489790]은 23일 인도의 사이버 보안 관련 인증인 'STQC'(표준화 테스트 및 품질 인증)를 최근 취득했다고 밝혔다. 한화비전은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맞춤형 보안·영상 솔루션을 강화하고 사업 확장에 나섰다. 한화비전은 올해 1분기 인도 내 금융·유통·물류 등 다양한 분야 주요 글로벌 기업의 영상보안 시스템 구축 사업을 잇달아 따냈으며 추가 수주도 기대하고 있다. 한화비전은 이를 발판으로 마케팅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초 뭄바이, 벵갈루루, 델리 등 주요도시에서 로드쇼를 개최한데 이어 벵갈루루에 기술 체험관 'HITE(Hanwha Innovation & Technology Experience)' 도 개설했다. 이곳에서는 자체개발 시스템온칩(SoC)과 '와이즈넷 9'기반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 삼성SDS, 구글 클라우드와 '고보안·규제 산업' 공략 삼성에스디에스[018260]는 2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에서 구글 클라우드와 AI·클라우드·보안 분야 사업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삼성SDS는 구글 분산형 클라우드(GDC)를 활용해 고보안·규제 시장 확대를 위해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 GDC는 데이터센터와 에지 환경을 위한 완전 관리형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솔루션이다. 규제 준수·데이터 현지 처리·시스템 생존성·초저지연 등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삼성SDS의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를 통해 구글의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와 에이전틱 AI 솔루션을 기업 고객에게 통합 제공하는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또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과 삼성SDS의 클라우드 기술 역량 및 업종 전문성을 결합한 클라우드 운영·관리 서비스(MSP) 사업도 강화해 공동으로 시장을 공략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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