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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인공지능(AI) 사이버안전센터’ 개소… AI 활용 실시간 교육기관 사이버공격 대응 - 한국대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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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AI를 활용해 교육기관의 사이버공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대응하는 ‘AI 사이버안전센터’를 정식 개소했습니다. 이 센터는 현재 435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보안 관제를 수행하며, 158개 기관이 이용하는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로 관제 범위를 확장했습니다. 지난해 3개 업체와 연동 테스트를 완료했고, 올해 7개 업체 추가 연동을 추진하여 교육 현장의 사이버 안전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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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한국교육학술정보원, 23일 ‘인공지능(AI) 사이버안전센터’ 정식 개소 교육기관 대상 사이버 위협 정보 수집·대응, 민간 클라우드 사이버보안 관제 등 [한국대학신문 임연서 기자] 교육부·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케리스)이 ‘교육부 인공지능(AI) 사이버안전센터’를 정식 개소했다. 이를 통해 AI를 활용해 교육기관의 사이버공격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대응하고 교육기관이 이용하는 민간 클라우드까지 사이버보안 관제를 실시한다. 23일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부·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교육부 AI 사이버안전센터(ECSC : Ministry of Education, AI Cyber Security Center) 개소식을 열었다. 교육부는 현재 실시간으로 435개 교육기관의 사이버 보안관제와 침해사고에 대응하고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을 전담기관으로 지정해 ‘교육부 사이버안전센터’를 운영 중이다. 지난 2022년부터 ‘AI 기반 사이버침해 자동 판별’ 시스템을 자체 개발·도입했고, 2025년에는 ‘AI 기반 자동 통보’ 기능을 추가하며 ‘AI 기반 사이버 보안관제’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교육부·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AI 사이버안전센터 개소식을 통해 교육기관 사이버 침해 시도에 대해 데이터 수집, 대응 등과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관제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교육부는 지난해 7월부터 민간 클라우드 업체와 연계해 교육부 사이버안전센터와 연동되는 탐지 장비를 민간 클라우드 서버에 설치하고, 탐지 규칙·탐지 결과의 안전한 송·수신을 시범 운영했다. 지난해 4월 기준 435개 교육기관 중 158개 기관에서 477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지난해 NAVER, NHN, KT 3개 사 연동 테스트를 완료했고, 올해 7개 업체의 테스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오는 12월까지 시·도교육청별 접속기록(Log)을 교육부 ‘AI 사이버 보안관제 시스템’에 학습시켜 교육기관에 특화된 모델로 고도화할 예정이며, 오는 2027년부터는 AI 사이버 보안관제 시스템을 시·도교육청 보안관제에도 적용해, 교육기관에 대한 사이버침해 시도에 대해 공동으로 데이터 수집·분석·대응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최근 AI 기술 확산으로 정보보호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새로운 AI 사이버보안 대응체계를 빠르게 구축해야 한다”며 “진화하는 사이버침해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정보원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부의 AI 기반 사이버 보안관제 시스템을 더욱 세밀화·고도해 학생, 교원,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AI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제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은 “교육기관의 AI 사이버안전센터 운영을 통해 교육청과 대학의 사이버침해에 대응하면서 이용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에도 수준 높은 ‘AI 사이버 보안관제’ 서비스를 제공해 정보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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