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 산업의 현장 맞춤형 AX 체계 구축 본격화 - 애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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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SK텔레콤은 글로벌 반도체 기업 Arm과 국내 AI 칩 스타트업 리벨리온과 협력하여 AI 데이터센터(AIDC)를 위한 맞춤형 서버 구축에 나섭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Arm의 중앙처리장치(CPU)와 리벨리온의 신경처리장치(NPU)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AI 반도체 서버를 개발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SKT는 기존 GPU 중심의 인프라에서 벗어나 자체적인 AI 서버 생태계를 구축하고, 데이터센터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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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한국중부발전, AX 추진위원회 발족으로 지능형 경영 체질 개선 교육 격차 해소 등 사회적 가치 실현도 병행 [애플경제 이보영 기자] 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이 디지털을 넘어 인공지능(AI)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발전 현장의 난제를 AI 기술로 해결하려는 실무 중심의 거버넌스가 가동을 시작했다. 한국중부발전은 22일 대전에서 ‘AX(AI Transformation)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기존의 디지털 혁신 체계를 AI 중심으로 전면 재편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안성규 기술안전본부장이 위원장을 맡은 이번 위원회는 사내외 전문위원 30여 명이 참여하며, 발전소 운영 지식을 보유한 친환경발전처와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AI디지털처 등 부서 간 장벽을 허문 통합 거버넌스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한국로봇학회와 한국인공지능학회 등 국내 6대 주요 학회장들이 사외 전문위원으로 합류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현장에 즉각 반영할 수 있는 기술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이 특징이다.이번 위원회 발족은 이달 초 창립 25주년을 맞아 선포한 ‘AX 비전’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 단계로 풀이된다. 한국중부발전은 앞서 발전소 운영과 안전 관리, 행정 사무 등 전 영역에 AI 기술을 융합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을 수립했다. 최종적으로는 전사적 업무 프로세스가 스스로 고도화되는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성숙도인 ‘AI 레벨 5단계’ 달성을 지향점으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사내 생성형 AI 서비스인 ‘하이코미(Hi-Komi)’를 업무 프로세스와 연계하고, 스스로 판단해 업무를 수행하는 ‘하이코미 에이전트’의 적용 영역을 넓히는 데 집중하고 있다. 추진위원회 산하 4개 전문 분과는 앞으로 발전소 유지보수 고도화와 고위험 작업의 로봇 대체 등 현장의 실질적인 과제 수행에 주력할 방침이다.이러한 기술적 혁신은 내부 경영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도 확장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3월 충남 보령시에 ‘AI 스마트 스쿨’을 개소하며 농어촌 지역 학생들을 위한 첨단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선 바 있다. 확장현실(XR)과 증강현실(AR) 등 몰입형 체험 공간으로 조성된 이 시설은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미래 기술을 접하며 디지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는 2020년부터 이어온 ‘그린스마트 스쿨’ 사업의 연장선으로, 현재까지 보령과 서천 지역 등에 총 10개소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며 도시와 농어촌 간의 교육 불균형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결국 한국중부발전의 최근 행보는 내부적으로는 AI를 통한 지능형 공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꾀하고, 외부적으로는 기술을 활용한 지역사회 상생 모델을 구축하려는 전략으로 요약된다. 단순한 기기 보급이나 단기적인 기술 도입에서 벗어나 단계별 AX 로드맵에 따라 전사적인 AI 활용 능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발전 운영 최적화를 통해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는 지능형 스마트 발전소 구현이 향후 에너지 생태계에서 어떠한 변화를 불러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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