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엔비디아, 한국 AI동맹 확대…네이버·LG와 개방형 생태계 구축 가속 - 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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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엔비디아가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개방형 AI 생태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엔비디아 응용연구 총괄 부사장은 네이버클라우드를 방문해 차세대 AI 생태계 ‘네모트론’ 확산과 모델 고도화를 논의했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한국어 데이터 처리 능력과 학습 속도를 10% 이상 높인 저정밀 연산 기법을 통해 기술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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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네모트론’ 기반 협력 강화…한국어 데이터·합성 데이터셋 공개로 지역 특화 전략 본격화 브라이언 카탄자로 엔비디아 응용연구 총괄 부사장과 성낙호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AI 총괄. 연합뉴스 [서울이코노미뉴스 박희만 기자] 미국 엔비디아가 한국 주요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개방형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글로벌 AI 경쟁이 모델 성능 중심에서 생태계 주도권 경쟁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엔비디아는 국가별 데이터와 파트너십을 결합한 확장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한국은 고품질 언어데이터와 빠른 기술 수용력을 갖춘 시장으로 평가되며, 주요 협력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방한한 브라이언 카탄자로 엔비디아 응용연구 총괄 부사장은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을 찾아 네이버클라우드 측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개방형 AI 생태계 ‘네모트론(Nemotron)’ 확산과 함께 ‘하이퍼클로바X’ 후속모델 고도화를 위한 기술협력에 초점을 맞췄다. 엔비디아는 네이버클라우드의 한국어 데이터 처리역량과 최적화 기술에 주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자체 파이프라인을 통해 학습속도를 기존 대비 10% 이상 끌어올린 저정밀 연산기법을 제시하며 기술적 협력범위를 넓히고 있다. 같은 기간 엔비디아는 ‘네모트론 개발자 데이’를 열고 오픈소스 기반 모델과 데이터셋,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생태계 확장전략을 공개했다. 특히 한국 특화 합성 데이터셋 ‘네모트론 페르소나 코리아’를 허깅페이스에 상업적 활용이 가능하도록 공개한 점이 눈에 띈다. 이 데이터셋은 국가통계포털(KOSIS), 대법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네이버클라우드가 설계 단계부터 참여했다. 협력 범위는 대기업을 넘어 확산되는 분위기다. LG AI연구원은 전문분야 특화모델 공동 개발에 합의했고, SK텔레콤 역시 차세대 모델 ‘A.X K2’ 개발 과정에서 엔비디아 데이터셋과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 업스테이지, 엘리스그룹,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등 AI 스타트업들도 행사에 참여해 파트너십 확대 의지를 나타냈다. AI 주도권 경쟁이 장기전으로 접어든 가운데, 한국 기업들이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발판으로 독자 역량을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 서울이코노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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