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AI연구원-엔비디아 경영진 회동… ‘산업 특화 AI’ 공동 개발 합의 - 더에이아이
[AI] LG AI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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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AI] LG AI연구원 · Genesis Park에서 요약 및 분석
요약
캐나다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기업 코히어(Cohere)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며 한국에 서울 사무소를 신설했습니다. 이번 서울 오피스 개소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거점 마련의 일환으로, 한국을 포함한 APAC 지역 전체의 비즈니스를 총괄할 리더십 구축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코히어는 기술 선진국인 한국 시장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 공급을 강화하며 동북아 및 아시아 지역 내 영향력을 넓혀갈 계획입니다.
본문
LG 엑사원, 엔비디아 ‘네모트론’ 등에 업고 글로벌 영토 확장할까 엑사원의 한국어·도메인 역량, 엔비디아 ‘오픈 에코시스템’과 결합 전문 특화 모델 개발 합의, 기술 주권 담은 ‘소버린 AI’ 성과 주목 LG AI연구원과 엔비디아가 21일 서울 마곡 LG AI연구원 본사에서 경영진 회동을 갖고, 엑사원(EXAONE)과 네모트론(Nemotron) 오픈 에코시스템을 결합한 전문 분야 특화 AI 모델 공동 개발에 합의했다. 회담에는 LG AI연구원 임우형 공동 연구원장, 이진식 엑사원랩장, 김유철 전략부문장과 엔비디아 브라이언 카탄자로(Bryan Catanzaro) 응용연구 총괄 부사장, 정소영 엔비디아 코리아 대표가 참석했다. ◇ 韓 대표 파운데이션 엑사원, 네모트론으로 글로벌 지평 넓힐까 엑사원은 LG AI연구원이 2021년부터 개발해 온 한국 대표 파운데이션 모델이다. 한국어·산업 도메인에 특화된 강점이 핵심이다. 이달 초 공개한 최신작 엑사원 4.5는 텍스트와 이미지를 동시에 이해·추론하는 비전언어모델(VLM)로, STEM 5개 벤치마크 평균 77.3점을 기록해 오픈AI GPT-5-미니(73.5), 앤트로픽 클로드 4.5 소넷(74.6)을 웃돌았다. 계약서, 기술 도면, 재무제표 등 산업 현장의 복잡한 문서를 즉시 읽고 추론하는 기능 등을 갖췄다. 한국어와 한국 문화 맥락에 최적화된 K-AUT(Korea-Augmented Universal Taxonomy)도 탑재됐다. 엑사원은 비상업 라이선스를 적용해 연구·학술 용도만 허용됐다. 상업 배포를 위해서는 LG AI연구원과 별도 계약이 필요하다. 메타 라마처럼 누구나 상업적으로 가져다 쓸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는 점에서, 글로벌 개발자 생태계 확장에는 한계가 있다고 평가됐다. 네모트론과 협업은 이 한계를 극복할 방안으로 꼽힌다. 네모트론은 엔비디아가 만든 오픈 AI 모델 패밀리다. 엔비디아가 직접 학습시켜 가중치(모델 파일)와 학습 데이터셋까지 공개한다. GPU를 팔면서 그 GPU로 학습된 고품질 모델까지 오픈소스로 푸는 방식으로, 개발자들이 자신들의 플랫폼 안에서 AI를 만들도록 유도한다. 엔비디아는 2025년 허깅페이스에 약 650개 모델과 250개 데이터셋을 공개하며 오픈 모델 분야 최대 기여자가 됐다. 올해 3월에는 미스트랄 AI, 랭체인, 퍼블렉시티, 커서 등이 참여하는 ‘네모트론 연합(Nemotron Coalition)’을 출범시켜, 여러 AI 기업이 함께 프론티어 오픈 모델을 개발하는 체계도 갖췄다. ◇ 엑사원 3.0부터 협력, 전문 분야 특화 모델 함께 만든다 LG AI연구원과 엔비디아 협력은 엑사원 3.0부터 이어져 왔다. LG AI연구원은 네모트론 오픈 데이터셋으로 학습 품질을 높였고, 엔비디아는 블랙웰 GPU와 네모 프레임워크, 테서RT-LLM으로 학습 최적화와 추론 성능을 지원했다. LG AI연구원이 올해 3월 엔비디아 GTC 무대에서 한국 첫 추론 AI ‘엑사원 딥’을 공개한 것도 협력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성과도 나왔다. 스탠퍼드대 HAI의 AI 지수 보고서에서 한국은 주목할 만한 AI 모델 수 기준으로 미국·중국에 이어 3위를 기록했으며, 5개 모델 중 4개가 엑사원 시리즈였다. 이번 합의에서 양사는 협력 범위를 ‘전문 분야 특화 모델 공동 개발’로 확대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분야나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다. 엑사원의 한국어·산업 특화 역량과 네모트론의 오픈 생태계 인프라가 어떤 분야에서 결합할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카탄자로 엔비디아 부사장은 “국가와 산업 고유의 문화·언어 데이터로 구축한 특화 모델은 AI의 가능성을 극대화할 잠재력을 지닌다”고 했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원장은 “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소버린 AI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광모 LG 대표는 이달 초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CEO, 피지컬 AI 스타트업 스킬드AI 공동 창업자들을 잇달아 만나 AX 전환을 논의한 바 있다. - LG AI연구원, 4주 걸리던 암 치료 결정 ‘원데이’ 시대 연다 - 오픈AI, 생명과학 전용 AI 출시… 일반 공개는 미정 - 멀티모달 AI 같은 날 공개한 메타·LG… 목표도 공개 방식도 달랐다 - 양방향 멀티모달 원조… LG, ‘엑사원 4.5’로 GPT·클로드 격파 - LG AI연구원 ‘K-엑사원’, 독파모 1차 평가 1위 - LG ‘K-엑사원’, 독자 기술로 글로벌 AI 톱7 진입 - AI 한계 극복의 열쇠는 ‘효율성’, LG·딥시크 증명 - 성과 공개한 K-AI, 이들이 내세운 점은? - 국가대표 AI 5개 팀, 30일 첫 시험대… 크기도 전략도 다르다
Genesis Park 편집팀이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분석입니다. 원문은 출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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