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에너지, AI 에이전트 헬리오스 공개 - 한스경제

[AI] 에이전트 AI | | {'이벤트': '📰', '머신러닝/연구': '📰', '하드웨어/반도체': '📰', '취약점/보안': '📰', '기타 AI': '📰', 'AI 딜': '📰', 'AI 모델': '📰', 'AI 서비스': '📰', 'discount': '📰', 'news': '📰', 'review': '📰', 'tip': '📰'} 하드웨어/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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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퀄컴이 MWC26에서 웨어러블 기기용 신칩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를 공개하며, 개인의 민감한 생체 정보를 서버가 아닌 기기 내에서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칩은 초당 10조회 연산을 지원해 삼성전자의 갤럭시워치9와 모토로라의 스마트핀 등 다양한 신제품에 탑재될 예정입니다. 디노 베키스 본부장은 AI 시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서는 각 기기가 독립적으로 AI 에이전트를 구동해야 하며, 이는 2029년 상용화될 6G와 결합해 헬스케어 등 일상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본문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에이치에너지는 지난 16일 서울 사무소에서 열린 PR 데이에서 AI 에이전트 '헬리오스'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헬리오스는 지붕 태양광의 부지 선정부터 설계, 운영, 거래까지 전 과정을 AI가 직접 수행한다. 벤처기업협회가 주최한 '2025 벤처에이스' 기술혁신 부문 선정 기업 대상 행사에서 첫선을 보였다. 핵심 엔진인 패스파인더는 건물 주소 입력만으로 위성사진을 분석한다. 건물 방향, 음영, 지붕 구조 등 제약 조건을 AI가 파악해 발전량이 최대가 되는 배치를 도출한다. 설계 시간이 기존 수 시간에서 수 분으로 줄었다. 설계가 끝나면 인허가도 AI가 맡는다. 시냅스는 지자체별로 다른 서류 양식을 LLM이 인식해 맞춤형 문서로 자동 생성한다. 전문 컨설턴트 없이도 당일 처리가 가능하다. 에이치에너지는 발전소 운영에도 AI를 적용한다. 전국 5500여개소, 700MW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솔라온케어 플랫폼으로 관리한다. 인버터 전압·전류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5가지 고장 패턴을 90.9% 정확도로 분류한다. 설계 도면이 없는 발전소도 실제 발전 데이터로 패널 방향과 각도를 역추정해 이상 여부를 진단한다. 실제 시공 과정에서 발생한 전선 연결 오류를 원격에서 하루 만에 탐지한 사례가 있다. 경북 소재 발전소는 AI 분석으로 스트링 결선을 변경해 발전 효율이 7.55% 상승했다. AI가 축적한 데이터는 자산 가치 평가에도 쓰인다. 솔라온케어 지수는 발전소의 입지·설계 성능과 실시간 운영 데이터를 종합해 100점 만점으로 평가한다. 전국 발전소 대비 순위도 산출한다. 발전소 인수·거래 시 자산 가치 판단 근거로 활용된다. 에이치에너지는 전국 단위 시공 생태계도 구축했다. 480여개 협력사가 참여 중이다. 시공사와 개인이 유휴 지붕을 발굴하면 헬리오스가 설계와 인허가를 처리한다. 시공사는 시공 품질에 집중할 수 있다. 실시간 입찰시장 대비 기술 고도화도 추진한다. POSTECH 연구팀과 8년간 산학 협력해 가상발전소(VPP)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적용 결과 VPP 운영 수익이 20~40% 향상됐다. 관련 논문은 2022년 INFORMS Journal on Applied Analytics에 게재됐다. 함일한 에이치에너지 대표는 "AI가 태양광 발전소의 설계, 진단, 자산 평가까지 깊숙이 들어왔다. 이 기술로 재생에너지 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에이치에너지는 누구나 에너지 자산을 소유하고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경제로 분배 구조를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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