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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삼성 성과급 지역화폐로 지급하자” 온라인에 퍼지는 황당 주장 - 문화일보

[AI] sk하이닉스 | | 🖥️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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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AI 반도체 호황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직원들에게 천문학적인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자, 과도한 보상에 대한 비판과 함께 이를 지역화폐로 나눠야 한다는 황당한 주장까지 제기되었습니다. 이러한 논란은 정부의 세제 혜택과 금융 지원 등 공적 자원이 두 기업의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는 인식 때문에 확산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일각에서는 국민과 함께한 성과라며 특정 기업 직원만 혜택을 누리는 것에 대한 반발이 나타나고 있어, 기업 보상의 정당성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이 심화되는 양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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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AI 생성 이미지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본격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이 급증하며 내년 초 지급될 성과급 규모 역시 천문학적 수준이 예상되면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성과급을 지역화폐로 지급하자’는 등 황당 주장이 등장하고 있다. 성과급 논란이 기업 내부 보상 문제를 넘어 사회적 논쟁으로까지 확산하는 모습이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한 네티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는 국민과 함께 만든 것”이라며 “성과급이 부동산 등 자산시장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지역화폐로 지급하자”고 주장해 호응을 얻었다. 또 다른 네티즌은 “하이닉스 망하고 산은(산업은행) 통해서 국세 털어서 부활시켰는데 그럼 당연히 하이닉스 성과급도 전국민이 같이 나눠야 하는 거 아닌가”라며 “왜 하이닉스만 받느냐”고 비판했다. 이 같은 논란의 배경에는 반도체 산업에 대한 정부 지원이 자리하고 있다. 정부는 2023년 ‘K-칩스법’을 통해 연구개발과 시설 투자에 대해 최대 20% 세액공제를 제공했고, 최근 2년간 두 기업이 받은 세제 혜택은 약 20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반도체특별법을 통한 인프라 지원과 정책금융까지 더해지며 산업 전반에 공적 지원이 집중됐다. 특히 불황기에는 산업은행이 저리 대출을 공급하는 등 금융 지원이 이뤄졌고 도로·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역시 정부 주도로 구축됐다. 한편 최근 글로벌 투자은행 맥쿼리는 SK하이닉스의 내년 영업이익을 447조 원으로 추정했다. 이를 기준으로 초과이익분배금(PS) 재원은 약 44조7000억 원에 달하며 전체 임직원(약 3만4500명) 기준 1인당 평균 약 12억9000만 원의 성과급 지급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삼성전자 노조 역시 공동투쟁본부를 구성하고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배분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영업이익 300조 원을 기준으로 하면 약 45조 원 규모로 반도체(DS) 부문 직원(약 7만7000명) 기준 1인당 평균 5억8000만 원 수준의 성과급이 가능하다는 계산이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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