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클로드 오푸스 4.7’ 공개… “성능 올리고 가격 동결” - 더에이아이
[AI] Opus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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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앤트로픽은 코딩과 에이전트 작업 성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대형언어모델 ‘클로드 오푸스 4.7’을 공개했다. 전작 대비 해결률과 지연 시간이 개선되었으며, 고위험 요청을 차단하는 안전장치를 적용하여 향후 모델 배포를 대비했다. 가격은 동결됐으나 토큰 매핑 구조가 변경되어 실제 사용 비용은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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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푸스 4.6 이후 2개월 만… 코딩·에이전트 성능 전면 강화 고성능 범용 모델 ‘미토스’ 출시 앞서 안전장치 실전 검증 가격 동결했지만 사용 구조 변경… 실사용비는 오를 수 있어 16일(현지시간) 앤트로픽이 차세대 대형언어모델(LLM) ‘클로드 오푸스 4.7(Claude Opus 4.7)’을 공개했다. 지난 2월 출시된 전작 오푸스 4.6 이후 2개월 만의 업그레이드로, 앤트로픽이 유지해 온 2개월 주기 케이던스를 지켰다. 가격은 입력 토큰 100만개당 5달러(약 7400원), 출력 토큰 100만개당 25달러(약 3만7000원)로 전작과 같다. 오푸스 4.7은 공개 당일부터 앤트로픽 자사 제품과 API, 아마존 AWS 베드록, 구글 클라우드 버텍스 AI,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에서 이용 가능하다. 앤트로픽은 “오푸스 4.7은 고난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작업에서 전작 대비 두드러진 개선을 보인다”며 “이전에는 밀착 감독이 필요했던 가장 어려운 코딩 작업을 신뢰하고 맡길 수 있다는 사용자 피드백이 나왔다”고 했다. 앤트로픽이 공개한 기업 고객 평가에 따르면 깃허브는 자체 93개 태스크 코딩 벤치마크에서 오푸스 4.7이 전작 대비 해결률을 13% 끌어올렸고, 기존 오푸스 4.6과 소넷 4.6이 풀지 못했던 4개 문제를 새로 해결했다고 밝혔다. 마리오 로드리게스 깃허브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중앙값 지연(median latency)도 개선됐고 지시 준수도가 엄격해져, 복잡하고 오래 걸리는 코딩 워크플로에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마이클 트루엘 커서 공동창업자 겸 CEO는 “자체 커서벤치에서 오푸스 4.7이 70%를 기록해 전작인 오푸스 4.6(58%)을 앞섰다”고 했다. 일본 라쿠텐그룹은 자체 라쿠텐-SWE-Bench에서 프로덕션 작업 해결률이 3배 상승했다고 밝혔고, 쇼피파이의 벤 래퍼티 시니어 스태프 엔지니어는 “의미 없는 래퍼 함수와 폴백 코드가 사라지고 모델이 자기 코드를 스스로 수정한다”며 “소넷 3.7에서 클로드 4 시리즈로 넘어간 이후 가장 큰 도약”이라고 말했다. 이번 버전에서 앤트로픽은 장기·다단계 에이전트 작업의 신뢰성을 강조했다. 케이틀린 콜그로브 데이터 분석 플랫폼 헥스(Hex)의 공동창업자 겸 CTO는 “데이터가 없을 때 그럴듯하지만 틀린 답을 내놓는 대신 ‘없다’고 보고한다”면서 “저노력 설정의 오푸스 4.7이 중간노력 설정의 오푸스 4.6과 성능이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같은 결과를 더 적은 연산으로 내놓는다는 뜻이다. 이번 클로드 오푸스 4.7 출시가 단순한 신모델 출시를 넘어, 앤트로픽이 차세대 범용 모델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의 광범위 배포에 앞서 안전장치를 실전 검증하기 위함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앤트로픽은 프로젝트 글래스윙을 통해 미토스 프리뷰를 제한 공개한 데 이어, 오푸스 4.7에 금지·고위험 사이버 요청을 자동 탐지·차단하는 안전장치를 적용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앤트로픽은 이 과정에서 얻는 경험이 향후 ‘미토스급 모델’의 폭넓은 배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딧과 깃허브 등 개발자 커뮤니티에서는 클로드 성능 저하, 이른바 ‘너프’ 논란도 제기됐지만, 회사는 이를 부인했다. 가격은 동결됐지만 토큰 사용 구조에는 변화가 생겼다. 앤트로픽은 “오푸스 4.7은 업데이트된 토크나이저를 사용해 동일 입력이 약 1~1.35배의 토큰으로 매핑될 수 있다”고 밝혔다. 에이전트 환경에서는 후반 턴일수록 추론 토큰 사용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어, 실사용 비용이 전작과 같지 않을 수 있다는 얘기다. 앤트로픽은 이번 버전부터 기존 ‘하이(high)’와 ‘맥스(max)’ 사이에 새로운 ‘엑스트라 하이(extra high, xhigh)’ 추론 강도 단계를 추가했고, 개발자가 긴 작업의 추론량을 조절할 수 있는 ‘태스크 예산(task budgets)’ 기능도 시험 중이다. - 채팅창 벗어나는 AI… ‘대화’ 대신 ‘결과’ 남긴다 - 연구개발도 ‘AI 에이전트’ 시대… AI R&D 플랫폼 경쟁 서막 - 파네시아, CXL 3.2 퓨전 스위치 샘플 칩 하반기 공급 - “세일즈포스 없이 세일즈포스 쓴다”… TDX 2026서 ‘헤드리스 360’ 공개 - NPU 스타트업 빨아들이는 빅테크 ‘칩 넘어 시스템으로’ - [더AI 유니콘] 정영훈 XL8 대표 “번역 서비스 넘어 커뮤니케이션 인프라로” - 사이버 방어 AI로 빅테크 보안 전쟁 가세한 오픈AI - [오늘의 대학] 판결문 비공개율 94%, AI가 허물다(26.4.15) - 이수환 PFCT 대표 “숫자로 증명하는 렌딩 AI 실현한다” - 국무조정실-NIPA, 공공 AI 도입 ‘발주 단계’부터 잡는다 -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 “AI 인프라 경쟁력, 활용 능력에 달렸다” - 뷰티 R&D, ‘실험실’ 대신 ‘버추얼 트윈’으로… AI 기반 재편 가속 - 김녹원 딥엑스 대표 “피지컬 AI 시대, 우리가 인프라 리더” - [더AI 유니콘] “스몰 데이터로 완성한 AI” 알티엠이 펼친 자율제조 로드맵 - [AI 실생활체험기] 위로보틱스 보행 보조 로봇 “0.1톤도 거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