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서 '격렬비열도' 검색하면 ‘공녈비-열도’...이게 뭐야? - 재외동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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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구글이 격렬비열도를 검색하면 '공녈비-열도'로 표시되는 오류가 발견됐다. 격렬비열도는 충남 태안군 서쪽 약 55km 떨어진 섬으로, 전체 면적 51만㎡(독도의 2.7배)에 달하는 영해기점 섬이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확인을 밝히며 구글 측에 시정을 요청할 방침이다. 구글은 이전에도 '독도 공항' 검색 시 일본 쓰시마 공항으로 안내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왜 중요한가

본문

구글 검색에서 '격렬비열도를치면 나오는 결과. '공녈비-열도' 지금 당장 구글에 들어가 ‘격렬비열도’를 검색해 보라. 어이없게도 뜻을 알 수 없는 '공녈비-열도'라는 단어가 튀어나온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6일 SNS에서 “누리꾼들의 제보가 있어 직접 확인해 보니, 이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구글 지도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온다 구글 지도에서도 ‘격렬비열도’를 검색하면 똑같이 '공녈비-열도'라고 제시한다. 격렬비열도는 충남 태안군 근흥면에서 서쪽으로 약 55㎞ 떨어진 섬으로, 북격렬비도·동격렬비도·서격렬비도 등 3개 주요 섬과 9개 부속 도서로 구성돼 있다. 전체 면적은 51만㎡로 독도의 2.7배에 달한다. 대한민국 영해 범위를 결정하는 영해기점 섬중 하나이며 우리나라 서해에 있는 독도라고도 불린다.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8일 격렬비열도항(북격렬비도)에 경비함정과 어업지도선 등이 계류할 수 있는 부두 개발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힌바 있다. 서 교수는 “격렬비열도'는 해양영토 주권 수호와 수산자원 보호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서해의 독도로 불리는 격렬비열도 전경. [충남도 홈페이지] 그러면서 빠른 시일 내 구글 측에 항의 메일을 보내 올바른 명칭으로 바꿔 보겠다고 말했다. 구글은 지도에서 '독도 공항'을 검색하면 일본의 '쓰시마(대마도) 공항'으로 안내를 해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에도 꾸준한 공론화와 항의로 시정을 이끌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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