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파이낸셜 AI 에이전트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구축 PoC 착수 - ER 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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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글로벌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KOSDAQ 234340)이 AI 에이전트에 최적화된 스테이블코인 자동 지급 체계 구축을 위한 개념 검증(PoC)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구버는 리포트와 PPT, 팟캐스트, 영상 등 다양한 AI 콘텐츠 생성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콘텐츠 노출량에 따른 광고 수익을 사용자에게 배분하는 수익 공유 모델로 확장할 계획이다.

왜 중요한가

본문

글로벌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KOSDAQ 234340)이 AI 에이전트에 최적화된 스테이블코인 자동 지급 체계 구축을 위한 개념 검증(PoC)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헥토파이낸셜은 AI 기업 솔트룩스의 미국 법인 구버(Goover)와 블록체인 지갑 인프라 기업 헥토월렛원과 손잡고 이번 검증을 진행한다. 핵심은 구버 이용자의 기여 수익을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USDC)으로 정산하는 결제 구조를 실제로 구현하는 것이다. 구버는 리포트와 PPT, 팟캐스트, 영상 등 다양한 AI 콘텐츠 생성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콘텐츠 노출량에 따른 광고 수익을 사용자에게 배분하는 수익 공유 모델로 확장할 계획이다. 개념 검증은 솔트룩스가 수익 산정액만큼 달러를 예치하면 헥토파이낸셜이 이를 USDC로 변환해 이용자 지갑에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헥토월렛원은 디지털자산 지갑 생성 및 관리 인프라를 제공해 결제 환경을 뒷받침한다. 기존 결제 시장이 사람 중심의 소비 활동에 기반을 둔 반면 향후에는 AI가 직접 거래를 수행하는 M2M(Machine-to-Machine) 결제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초소액·고빈도·국경 간 거래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결제 인프라 수요가 커지면서 헥토파이낸셜이 이 시장의 핵심 레이어 선점에 나선 배경이다. 헥토파이낸셜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기업 서클(Circle)과 CPN(Circle Payments Network) 파트너십을 구축해 법제화 여부에 따라 USDC 발행(민팅) 요청까지 가능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계열사 헥토월렛원을 통해 디지털자산 지갑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이사는 "AI 에이전트 서비스가 확산될수록 결제와 정산 기능은 서비스 내에 자연스럽게 내재화되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이라며 "헥토파이낸셜은 스테이블코인 기반 글로벌 정산 인프라를 통해 AI가 직접 수행하는 거래를 처리하는 핵심 결제 레이어를 담당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향후 AI 기반 서비스 기업들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며 글로벌 AI 결제 인프라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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