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미래재단-카카오페이,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양성’ 업무협약 - 사회적경제뉴스
[AI] 카카오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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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카카오페이가 14일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양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카카오페이는 디지털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양성 지원 기금' 15억 원을 조성해 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들은 다문화 청소년 교육과 소상공인 디지털 결제 환경 개선 활동 등을 전개하며 진정한 차세대 금융 리더로 성장하게 된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은 2000년 설립 이후 2025년 기준 연간 80여 개 파트너 기업과 협약을 맺고 아동·청소년 대상 전문 CSR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왜 중요한가
본문
|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 카카오페이와 함께 14일 카카오페이 오피스에서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양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격한 디지털 금융 전환 속에서 발생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미래 금융의 주체인 청년들이 포용적 금융 문화를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청년들이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카카오페이는 총 15억 원 규모의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양성 지원 기금’을 조성해 재단에 전달했다. 아울러 카카오페이의 포용적 디지털 금융 활동과 연계한 실질적인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기술적·사업적 역량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아동·청소년 및 청년 대상 미래 인재 육성 전문 비영리 기관으로서 본 사업의 전반적인 운영을 주관한다. 향후 선발된 청년들이 다문화 청소년 교육 및 소상공인 디지털 결제 환경 개선 활동 등을 전개하며 진정한 차세대 금융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양성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업무협약식에는 아이들과미래재단 이훈규 이사장과 카카오페이 신원근 대표, 이윤근 ESG협의체장 등 양사의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디지털 금융 사각지대 해소와 포용금융 가치 확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아이들과미래재단 관계자는 “디지털 금융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금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미래 세대인 대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만큼 이들의 실천이 우리 사회의 디지털 금융 격차를 줄이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은 벤처 기업들이 출연한 기금으로 2000년 3월 설립된 독립법인이다. 모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미래를 꿈꾸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미션을 갖고 아동·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기업 사회공헌 활동(CSR)을 추진하는 등 전문 CSR 사업 영역을 개척해왔다. 2025년 기준 연간 80여 개 파트너 기업과 사업 협약을 맺고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60여 개의 전문 CSR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 환경개선, 장학사업 등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사회적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