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AI 브리핑에 빠져든 사람들…질문은 6배로 예약은 두배로 - KB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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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네이버가 지난해 3월 출시한 AI 브리핑이 검색 경험 변화를 이끌며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출시 후 관련 질문 클릭수는 6배, 재검색 키워드 클릭률은 86.1% 증가했으며 현재 전체 검색의 20%를 차지하는 등 월 3천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AI 브리핑 활용 식당 18만 개를 중심으로 소규모 업체 예약이 전년 대비 105% 증가하는 등 오프라인 예약과 구매로까지 이어지는 파급 효과가 확인됐다. 네이버는 올해 다양한 유형의 브리핑을 확대하고 상반기 중 쇼핑·플레이스·페이 등을 연결하는 실행형 에이전트 'AI 탭'을 출시해 2027년까지 금융·건강·엔터테인먼트 등 버티컬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에이전트로 확장할 계획이다.

왜 중요한가

본문

도입 1년 이후 재검색 86.1%↑…관련질문 클릭 6배 예약·구매까지 잇는 실행형 'AI 탭' 상반기 나온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네이버[035420]가 AI(인공지능) 브리핑 출시 1년간 검색 심화와 오프라인 예약 확대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네이버는 상반기 중 실행형 에이전트인 'AI 탭'을 출시해 검색 중심 AI를 실제 예약·결제까지 이어지는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다. [촬영: 윤영숙 기자] ◇ 관련질문 클릭수 6배↑·재검색 클릭률 86.1%↑ 16일 네이버에 따르면 AI 브리핑은 출시 이후 적용 범위를 꾸준히 넓혀 지난해 12월 기준 전체 검색 결과의 20% 수준까지 커버리지를 확대한 상태다. 이는 월간 3천만 명 이상이 AI 브리핑을 최소 1회 이상 접해본 사용자라는 의미다. 네이버는 이를 올해 말 4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네이버 AI 브리핑은 검색 결과를 AI가 먼저 정리해 보여주는 '요약형 검색 인터페이스'로 지난해 3월에 출시됐다. 예를 들어 "강남 치과 추천"을 검색하면 예전엔 병원 링크와 블로그 글이 줄줄이 나왔다면, AI 브리핑은 추천 기준, 비교 포인트, 후기 성격, 관련 질문 같은 걸 먼저 묶어서 보여주는 식이다. AI 브리핑 출시 이후 관련질문 클릭 수는 올해 2월 기준 출시 초기 대비 6배 증가했다. 재검색 키워드 클릭률도 86.1% 늘었다. 이는 이용자들이 AI 브리핑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탐색을 이어가고 있다는 의미다. AI 브리핑 도입 이후 검색 행태 변화도 확인됐다. 더 구체적이고 긴 형태의 질의 검색은 2배 늘었고, 의문문·요청형 질의 증가와 함께 재검색·추가탐색도 확대됐다. 오프라인 생태계로의 파급도 수치로 제시됐다. 네이버는 AI 브리핑을 활용 중인 식당 18만개를 중심으로 예약 증가 효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월 5건 이하 예약 업체 기준 소규모 업체 예약은 전년대비 105% 증가했고, 기존에 예약 이력이 없던 업체에서도 일평균 10건의 신규 예약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촬영: 윤영숙 기자] ◇ AI 브리핑 유형 확대·상반기에 'AI 탭' 출시 네이버는 올해 질의에 맞는 다양한 유형을 출시해 커버리지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 2월 연말정산처럼 특정 시점의 정답이 중요한 검색어에는 여러 출처를 바탕으로 핵심 답을 바로 제시하는 '멀티 출처 즉답형'을, 이미지가 더 효과적인 질의에는 '이미지 강조형'을 적용했다. 앞으로는 동영상 요약형과 예약·주문·구매까지 연결되는 실행형 브리핑을 추가해 정보 탐색을 더 빠르게 하고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게 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갤럭시S26의 프라이버시 모드를 영상으로 요약 정리해주거나, 특정 샴페인을 검색하면 관련 구매 링크나 관련 식당 예약으로 연결해주는 식이다. 이와 함께 네이버는 상반기 중 'AI 탭'을 출시해 실행형 AI 전략을 본격화한다. AI 탭은 쇼핑·플레이스·페이 등을 연결해 정보 탐색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동까지 이어지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네이버는 AI 탭을 시작으로 2027년에는 쇼핑, 로컬, 금융, 엔터테인먼트, 건강 등 버티컬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에이전트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네이버는 멤버십 부문에서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제휴·바우처 확대로 뚜렷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제휴 이후 일례로 A 쇼핑 파트너는 월평균 거래액이 13%, B 콘텐츠 파트너는 월평균 가입자 수가 55%, C 라이프 파트너는 월평균 활성 사용자(MAU)가 9%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바우처 파트너의 경우 오픈 전 대비 3개월간 구매자 수는 22%, 구매전환율(CVR)은 13% 개선됐다. 네이버는 이 같은 멤버십 데이터와 혜택 체계를 바탕으로 맞춤형 추천과 구매 전환을 고도화해 AI 커머스와의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촬영: 윤영숙 기자] [email protected] 윤영숙 [email protected]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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