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성장펀드, 네이버 AI 데이터센터에 4천억 저리대출 - 서울파이낸스
[AI] ai 데이터센터
|
|
{'이벤트': '📰', '머신러닝/연구': '📰', '하드웨어/반도체': '📰', '취약점/보안': '📰', '기타 AI': '📰', 'AI 딜': '📰', 'AI 모델': '📰', 'AI 서비스': '📰', 'discount': '📰', 'news': '📰', 'review': '📰', 'tip': '📰'} 하드웨어/반도체
#ai drug development
#biotech
#kim jinhan
#samsung biologics
#standigm
#ai
#hbf
#hbm
#sk하이닉스
#하드웨어/반도체
요약
국민성장펀드는 글로벌 빅테크 의존도를 낮추고 소버린 AI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네이버의 AI 데이터센터 증설 및 GPU 도입 사업에 4,000억원 규모의 저리대출을 지원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총사업비 9,221억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세종시 데이터센터 확장을 통해 자체 거대언어모델 성능을 고도화하고 AI 인프라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며, 금융위는 이를 통해 국내 AI 생태계 육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왜 중요한가
본문
네이버 '각 세종' 전경 (사진=네이버) [서울파이낸스 오세정 기자] 국민성장펀드가 네이버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과 그래픽처리장치(GPU) 도입에 4000억원 규모의 저리대출을 지원한다. 글로벌 빅테크 의존도를 낮추고 최근 '2차 메가프로젝트'로 선정된 '소버린 AI'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15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네이버의 'AI 데이터센터 증설 및 GPU 서버 도입' 사업에 총 4000억원을 3%대 저리로 제공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네이버가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성능을 고도화하고 검색 서비스 전반에 AI를 확대 적용하기 위한 인프라 투자다. 세종시에 위치한 데이터센터(각 세종)를 확장하고 최신 GPU를 도입하는 것이 핵심이다. 재원은 첨단전략산업기금 3400억원과 한국산업은행 600억원으로 구성된다. 총사업비는 9221억원 규모로, 나머지 자금은 네이버가 자체 조달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국내 AI 산업이 글로벌 빅테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적인 AI 주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내 기업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 자금 지원을 결정했다"며 "우리나라의 독자적인 소버린 AI 생태계를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버린 AI 생태계 육성 사업은 지난 14일 전략위원회를 통해 발표한 '2차 메가프로젝트'와도 연결되는 사업이지만, 네이버 각 세종의 조속한 완공을 위해 신속한 자금지원이 필요한 상황인 만큼 국민성장펀드 역시 신속한 자금지원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심의회에서는 충북 소재 반도체 테스트 장비 부품업체 쌤씨엔에스에 대한 저리대출 지원도 함께 승인됐다. 이 기업은 반도체 테스트 공정 핵심 부품을 국산화한 중견기업으로, 공장 증설 자금 지원을 받게 된다. 국민성장펀드는 앞으로도 산업파급효과가 크고 산업정책적 의미가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주기적으로 메가프로젝트로 발표함과 동시에, 첨단산업생태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자금수요에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