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환 PFCT 대표 "금융 AI 에이전트로 글로벌 대출 시장 선도할 것" - AI타임스
[AI] 금융 ai
|
|
{'이벤트': '📰', '머신러닝/연구': '📰', '하드웨어/반도체': '📰', '취약점/보안': '📰', '기타 AI': '📰', 'AI 딜': '📰', 'AI 모델': '📰', 'AI 서비스': '📰', 'discount': '📰', 'news': '📰', 'review': '📰', 'tip': '📰'} AI 모델
#ai 플랫폼
#기타 ai
#머신러닝/연구
#비엘티엔파트너스
#차로보틱스
요약
PFCT 이수환 대표는 금융 특화 AI 에이전트 ‘에어팩’을 통해 데이터 분석부터 전략 실행까지 대출 전 과정을 자동화하여 시장 패러다임을 혁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 분석 속도는 최대 30배 빨라지고 전략 실행 기간은 2주에서 1일로 단축되는 등 효율성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현재 에어팩은 비씨카드, OK저축은행 등 국내 금융사와 베트남, 호주 등 10개국 이상에 공급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받고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본문
이수환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 대표는 15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간담회를 열고, “금융권의 AX에서 가장 핵심은 여신(대출)"이라며 금융 특화 AI 에이전트 ‘에어팩'을 통해 대출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먼저 금융 AX의 진화 단계를 설명하며 ‘AI 랜딩테크(Lending-Tech)’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과거의 금융 AI가 챗봇이나 이상 거래 탐지 등 특정 업무를 보완하는 ‘기능적 역할’에 그쳤다면, 이제는 데이터 분석부터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인프라’ 단위로 확장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시장은 이미 어떤 AI 모델과 알고리즘을 선택해 의사결정을 내리는지에 따라 금융사의 경쟁력이 결정되고 있다”라며 “실시간 의사결정으로 금리와 대출 한도 전략을 조정해 리스크를 줄여야 하는 현시점에서 기존 통계 기반 신용평가나 사람 중심의 의사결정은 한계가 명확하다”라고 지적했다. PFCT가 내놓은 해결책은 금융 특화 AI 에이전트 ‘에어팩'이다. 여러 에이전트가 데이터 전처리부터 모델 개발, 전략 설계, 실행, 모니터링 등을 실행,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대출 전 과정을 지원한다. 에어팩 도입 후 데이터 분석 속도는 이전보다 최대 30배가량 단축됐으며, 통상 2주가 소요되던 전략 실행 기간은 단 하루로 줄었다고 전했다. 실제 업무 적용까지 걸리는 시간도 4주에서 1주로 대폭 감소했다. 에어팩은 비씨카드, SBI저축은행, OK저축은행 등 국내 주요 금융사를 비롯해 베트남, 호주 등 세계 10개국 이상에 공급되고 있다. 이 대표는 금융 특화 소버린 AI의 수출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금융 환경 개선을 앞으로 목표로 꼽았다. 정교한 AI 기술로 금융 시장에서 소외된 소비자들에게 더 합리적인 금리와 한도를 제공하며 금융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이 대표는 “이제는 외산 IT 솔루션을 개별적으로 도입하던 시대가 저물고 있다”라며 “에어팩은 한국의 금융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수출형 인프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5년 설립된 PFCT는 지난해 매출액 175억원을 기록했으며, 골드만삭스와 카카오페이 등으로부터 누적 145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김해원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