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세계 최대 디지털 광고회사 등극 목전… 비결은 ‘인스타 릴스’ - 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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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메타가 올해 구글을 제치고 디지털 광고매출 1위를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 것이다. 반면 구글은 검색광고 점유율이 50% 아래로 내려왔으며, 유튜브 프리미엄의 성장이 유튜브 광고 성장을 막게 되면서 1위 자리를 뺏기게 됐다.

왜 중요한가

본문

구글 중심의 디지털 광고시장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메타가 올해 구글을 제치고 디지털 광고매출 1위를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 것이다. 인스타그램 릴스 광고가 대폭 성장하면서 메타의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구글은 검색광고 점유율이 50% 아래로 내려왔으며, 유튜브 프리미엄의 성장이 유튜브 광고 성장을 막게 되면서 1위 자리를 뺏기게 됐다. 통계회사 이마케터가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유튜브를 중심으로 디지털 광고 매출액 부문에서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구글이 올해부터 2위로 순위가 하락할 전망이다. 디지털 광고 추세가 검색광고에서 숏폼 등 짧은 길이의 영상 콘텐츠 광고로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글 대신 메타가 디지털 광고 부문에서 세계 최대 매출을 기록할 예정이다. 메타의 올해 예상 광고매출은 2434억6000만 달러(한화 약 359조5417억 원)로 구글(2395억4000만 달러, 한화 약 353조7526억 원)을 앞지를 것으로 보인다. 메타의 올해 광고 성장률은 24.1%에 달한다. 또 메타의 내년 예상 매출은 2850억 달러(한화 약 420조8310억 원)로 구글(2677억4000만 달러, 395조3448억 원)을 크게 앞지를 것으로 예상된다. 메타의 광고 전략이 유효하게 적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인스타그램 숏폼 콘텐츠 릴스 광고가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메타는 향후 1년간 릴스 광고를 통해 약 5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4일 보도에서 “릴스 광고 성공으로 메타 광고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메타의 AI 추천 시스템 때문에 미국의 릴스 시청 시간이 30%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스레드·왓츠앱 광고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전문가들은 메타가 스레드·왓츠앱을 안착시킨 뒤 광고를 도입하는 인내심을 보였다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실제 메타는 스레드·왓츠앱 출시·인수 수년 뒤인 지난해 6월 광고를 도입했다. 관련기사 구글의 경우 아마존닷컴 등 경쟁사의 성장으로 검색광고 시장 점유율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10년 동안 구글의 검색광고 점유율은 50%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지만, 이마케터에 따르면 구글의 올해 검색광고 점유율은 48.5%로 추산된다. 오픈AI 등 AI기업이 검색 시장에 진출하면서 구글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튜브 광고 수익도 제한적이다. 유튜브 프리미엄 이용자가 증가하는 만큼 광고 수익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맥스 윌렌스 이마케터 분석가는 “유튜브 프리미엄 등으로 인해 구글이 디지털 광고 수익 측면에서 메타를 제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다. 후원은 더 좋은 기사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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