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AI’ 2차 평가전 8월 개막…LG 선두 속 SKT·업스테이지 추격 ‘가속’ - CEO스코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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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오는 8월 열리는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를 앞두고, 1차 종합 1위인 LG AI연구원을 비롯해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등 참여 기업들이 모델 고도화와 다중 모달 기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번 평가는 4개 팀 중 3개 팀을 선발해 최종 2개 팀을 가리는 치열한 경쟁이 될 전망이며, 최종 선정 팀에는 2027년 상반기까지 엔비디아 GPU 등 인프라 지원이 제공됩니다. 한편, 지난 평가에서 논란이 되었던 독자성 기준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정부는 이번 평가에서 산업·학계와 협의해 세분화된 기준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왜 중요한가

본문

오는 8월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차 평가를 앞두고 참여 기업들이 AI 모델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차 평가에서 전 부문 1위를 차지한 LG AI연구원이 선두그룹을 달리는 가운데, SK텔레콤과 업스테이지가 모델 고도화로 추격에 나서는 분위기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 AI연구원·SK텔레콤·업스테이지 등 기존 3개 팀은 오는 6월 말까지, 추가 공모를 통해 합류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7월 말까지 모델 개발을 마친 뒤 8월 초에 2차 평가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평가에서 4개 팀 중 3개 팀이 살아남고, 연말 최종 평가를 거쳐 최종 2개 팀으로 압축된다. 선정된 팀에는 2027년 상반기까지 엔비디아 B200 GPU와 데이터 공동 구매·구축·가공 지원이 제공된다. 1차 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LG AI연구원의 ‘K-엑사원’은 매개변수 2360억개 규모의 프런티어급 모델이다. MoE 구조에 하이브리드 어텐션 기술을 적용해 메모리와 연산량을 약 70% 절감했으며, 벤치마크·전문가·사용자 평가 전 부문 최고점인 90.2점을 기록한 바 있다. LG AI연구원은 2차 평가 단계에서 최근 자체 개발한 멀티모달 AI ‘엑사원 4.5’를 ‘K-엑사원’에 적용, 텍스트를 넘어 시각 정보까지 이해하는 모델로 확장하고, 궁극적으로 물리 세계를 이해하고 판단하는 피지컬 AI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SKT의 ‘A.X(에이닷엑스) K1’은 국내 최초 매개변수 5190억개급 초거대 모델로, 스케일 경쟁에서 단연 앞서 있다. 특히 NIA 벤치마크 평가에서 LG AI연구원과 공동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2차 단계에서는 텍스트 중심에서 벗어나 이미지·음성·영상을 아우르는 옴니모달 모델로의 확장을 예고했으며, 학습 언어도 5개국어로 넓힌다. AI 인프라 측면에서도 글로벌 반도체 설계 기업 Arm,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과 협력해 AI 추론 성능을 높이는 솔루션을 공동 개발 중이다. SK그룹 멤버사 20여개 기관과의 활용 생태계 구축도 병행한다. 업스테이지는 ‘솔라 오픈 100B’ 모델로 대기업 중심의 경쟁에서 스타트업으로는 유일하게 1차 평가를 통과했다. 2차 단계를 겨냥해 모델 규모를 기존 1000억개에서 2000억개로 두 배로 키우고, 스탠퍼드대 최예진 교수·뉴욕대 조경현 교수 등 글로벌 석학을 컨소시엄에 합류시켜 연구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지난 2월 추가 공모를 통해 합류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외산 오픈소스 모델 구조를 차용하지 않고 순수 독자 설계 철학을 반영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재 모레·서울대·한국과학기술원·삼일회계법인 등 17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3000억개 매개변수급 추론형 LLM을 개발 중이며, 이를 시각언어모델(VLM), 시각언어행동(VLA) 모델로 단계적으로 고도화 할 방침이다. 다만 6개월이라는 짧은 개발 기간은 변수로 꼽힌다. 최근 AI 리서치 엔지니어와 응용형 AI 엔지니어 등 개발 인력을 중심으로 공개 채용을 진행하며 역량 확충에 나서고 있다. 한편, 독파모 1차 평가에서는 ‘독자성’이 사실상 탈락 기준으로 작용했다. 실제, 상위권의 성능을 기록했던 네이버클라우드가 독자성 문제로 탈락 했는데, 독자성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정부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2차 평가에서는 산업·학계 논의를 통해 세분화된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동일 기자 / [email protected]]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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