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실적에 증권가 삼성전자·하이닉스 합산 시총 3000조원 이상 전망 - 스트레이트뉴스
[AI] 한국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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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삼성전자는 지난 7일 매출액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의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증권가 평균 목표주가 두 회사 합산 시총 2700조원 최고 목표주가 환산시 합산 시총 최대 3700조원 삼성전자가 한국 기업사에 남을 1분기 실적을 거둔데 이어 SK하이닉스도 역대급 실적이 전망되면서 국내 증권사들은 잇따라 두 회사의 목표주가를 올리고 있다.
왜 중요한가
본문
증권가 평균 목표주가 두 회사 합산 시총 2700조원 최고 목표주가 환산시 합산 시총 최대 3700조원 삼성전자가 한국 기업사에 남을 1분기 실적을 거둔데 이어 SK하이닉스도 역대급 실적이 전망되면서 국내 증권사들은 잇따라 두 회사의 목표주가를 올리고 있다.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제시한 목표 주가를 토대로 환산해서 향후 두 회사의 합산 시가총액을 산출해보면 2700조원에서 최대 37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국내 각 증권사 의견을 취합해 제시한 삼성전자 목표주가는 주당 28만8000원이다. 삼성전자의 상장 주식 58억4627만8608주에 목표 주가를 대입하면 시가총액은 약 1683조7282억원에 이른다. SK하이닉스도 마찬가지로 에프앤가이드 목표주가 143만2000원에 상장 주식 7억1270만2365주를 곱하면 예상 시가총액은 1020조5897억원 수준이다. 증권사 목표주가 평균만으로도 두 회사의 합산 시총이 2704조3197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한국 기업사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한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 매출액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의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영업익 기준으로 애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은 세계 4위 수준이자, 자사 전년 연간 영업익 43조6011억원을 1분기 만에 넘어선 대기록이다. 업계에서는 D램·낸드 등 메모리의 가격이 예상보다 더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오는 23일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SK하이닉스 역시 영업이익 40조원 수준의 역대급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박준영 한화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 실적발표 직후 발간한 리포트에서 “(메모리의)숏티지(공급 부족) 국면이 더 강하게 오래 갈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된다”며 “1분기 메모리 가격이 예상을 뛰어 넘는 수준으로 급등함에 따라 금년 남은 분기의 메모리 가격 또한 예 상 대비 훨씬 높은 수준으로 상향 조정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증권사들이 제시한 목표주가 가운데 가장 높은 주가를 대입하면 두 회사 시가총액 전망치는 3000조원을 가볍게 넘는다. 두 회사 모두 SK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가 가장 높았다. SK증권은 삼성전자 주당 40만원, SK하이닉스 200만원을 제시했다. SK증권의 목표주가로 시총을 계산하면 삼성전자는 2338조5114억원, SK하이닉스는 1425조4047억원으로 도합 3763조원에 이른다. 한동희 SK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에 대해 “거시경제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지만 인공지능(AI)에 대한 투자 명분 자체를 훼손시킬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며 “거시경제를 이기는 메모리 실적은 지속할 것이고 장기 공급계약은 이에 대한 신뢰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SK하이닉스에 대해 “ 메모리 사이클의 강도는 더욱 강력해지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SK하이닉스는) 실적 안정성과 성장성 모두를 겸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삼성전자 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500원(+2.18%) 오른 주당 21만1000원, SK하이닉스는 3만3000원(+2.99%) 오른 113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삼성전자 1236조4879억원, SK하이닉스는 809조6298억원을 기록했다. [스트레이트뉴스 홍윤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