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클로드 코드' 업데이트..."바이브 코딩에서 에이전틱 코딩으로" - AI타임스
[AI] 바이브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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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앤트로픽이 바이브 코딩에서 ‘에이전틱 코딩(agentic coding)’으로 변하는 개발 환경 변화에 맞춰 데스크톱 앱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앤트로픽은 14일(현지시간) 동시에 더 많은 작업을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클로드 코드' 데스크톱 앱의 업데이트 버전을 공개했다.
왜 중요한가
본문
앤트로픽이 바이브 코딩에서 ‘에이전틱 코딩(agentic coding)’으로 변하는 개발 환경 변화에 맞춰 데스크톱 앱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앤트로픽은 14일(현지시간) 동시에 더 많은 작업을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클로드 코드' 데스크톱 앱의 업데이트 버전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단일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저장소에서 다양한 작업을 병렬로 진행하는 개발자들의 실제 업무 패턴을 반영했다. 코드 리팩토링, 버그 수정, 테스트 작성 등을 동시에 실행하고,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필요한 순간 개입하는 ‘오케스트레이터’ 역할을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가장 큰 변화는 멀티 세션 관리 기능이다. 새롭게 추가된 사이드바에서는 현재 진행 중이거나 최근 작업한 모든 세션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프로젝트, 상태, 실행 환경별로 필터링하거나 그룹화할 수 있으며, 작업이 완료된 세션은 자동으로 아카이브 처리돼 작업 공간을 깔끔하게 유지한다. 또 작업 중 추가 질문이 필요할 경우, 별도의 ‘사이드 채팅’을 통해 기존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대화를 분기할 수 있다. 이 기능은 메인 작업의 맥락을 가져오되, 결과를 다시 반영하지 않아 작업 혼선을 줄인다. 앱 내 기능 통합도 강화됐다. 개발자는 외부 도구로 이동하지 않고도 대부분의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통합 터미널을 통해 세션과 함께 테스트 실행과 빌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내장 파일 편집기를 활용해 코드 파일을 열고 즉시 수정·저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고속 diff 뷰어를 통해 대규모 변경 사항도 빠르게 비교할 수 있고, 확장된 프리뷰 기능을 이용하면 HTML이나 PDF 파일을 확인하거나 로컬 서버를 실행하는 작업까지 지원된다. 모든 패널은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어, 각 개발자의 작업 스타일에 맞춘 UI 구성이 가능하다. 플러그인 호환성도 개선됐다. 기존 CLI 환경에서 사용하던 플러그인을 데스크톱 앱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조직 단위로 관리되는 플러그인도 그대로 연동된다. 또한 로컬뿐 아니라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세션 실행이 가능하고, SSH 지원이 맥OS까지 확장돼 원격 머신 연결이 한층 유연해졌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상세(Verbose), 보통(Normal), 요약(Summary)의 세 가지 모드를 제공해, AI의 내부 동작을 상세히 볼지, 결과 중심으로 확인할지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세션 전환과 생성 등을 위한 단축키와 사용량 및 컨텍스트 확인 기능도 추가됐다. 성능 측면에서는 앱 구조를 재설계해 안정성과 속도를 개선했으며, AI 응답을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으로 제공해 작업 흐름을 끊김 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앤트로픽은 "많은 개발자에게 있어 능동적인 작업 방식은 변화했다"라며 "새로운 앱은 에이전트 기반 코딩이 실제로 어떻게 느껴지는지, 즉 여러 가지 일이 동시에 진행되고 사용자가 이를 총괄하는 방식에 맞춰 설계됐다"라고 설명했다. 개편된 클로드 코드 데스크톱 앱은 프로, 맥스, 팀, 엔터프라이즈 요금제 사용자와 API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박찬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