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삼성전자, AI 수혜를 이중으로 받는 구조 -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AI] ai 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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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AI 붐으로 HBM 생산을 확대하면서 일반 DRAM과 낸드 공급이 줄어들어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이러한 공급 축소 효과와 AI 수요 증가의 이중 수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DRAM과 낸드 가격이 각각 1분기 기준 90% 이상, 연간으로는 최대 200%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HBM 1위인 하이닉스와 반도체 3축 모두에서 수혜가 예상되는 삼성전자가 중요한 수혜자로 꼽혔습니다. 이번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과거와 달리 빅테크의 지속적인 투자와 공급사의 신중한 생산 관리로 인해 2028년까지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됩니다.
왜 중요한가
본문
HBM 만드느라 일반 DRAM·낸드 공급이 줄고 있다. 공급이 주는 가격이 오른다. 하이닉스·삼성전자는 이 두 가지를 동시에 먹는 위치다. - AI 서버 한 대에 들어가는 DRAM, 일반 서버의 8~10배 수준 - 수요가 폭증하자 메모리 업체들이 너도나도 HBM 생산 라인 확장 - HBM 수익성이 범용 DRAM보다 압도적으로 높아서 전환 속도 가속 - 결과적으로 일반 DRAM·NAND 생산 여력이 줄어드는 구조 수요가 늘어서 가격이 오르는 게 아니다. 공급이 줄어서 가격이 오르는 것. 이 차이가 중요하다. 실제로 가격이 얼마나 올랐냐면 - DRAM 1분기 가격 +90~95%, 연간 +150~200% 전망 - 낸드 1분기 +55~60% - 마이크론·하이닉스·삼성 모두 2026년 HBM 캐파 sold-out 가격이 오르면서, 동시에 물량도 없다. 공급자 천국의 전형적 구조. 하이닉스 - HBM 시장 점유율 57~62%, 압도적 1위 - 엔비디아 단독 수요에서 구글·아마존 ASIC 칩으로 수요처 다변화 중 - HBM4 36GB 제품 출하 본격화, 차세대 사이클도 선점 HBM 1위 기업이 HBM 공급 부족의 최대 수혜자. 단순한 논리인데, 강력하다. 삼성전자 - HBM3E 수율 이슈로 점유율 내줬던 것, HBM4 전환기에 서서히 회복 중 - 낸드 플래시 부문은 공급 타이트니스 수혜권 직행 - 파운드리 + 메모리 + NAND, 세 축 모두 AI 수혜 구조 삼성은 지난 1~2년 HBM 이슈로 많이 두드려 맞았다. 주주들 속도 탔을 것이다. 근데 이 공급 구조 안에서 삼성이 완전히 소외되는 그림은 현실적으로 성립하기 어렵다. 이 사이클이 과거와 다른 이유 - 과거 PC·스마트폰 사이클: 수요 둔화되면 가격 붕괴 - 이번 AI 사이클: 하이퍼스케일러 CapEx가 줄지 않는 한 수요 구조 유지 - 공급사들도 과거 과잉 공급의 학습 효과로 생산 신중 관리 중 - 쇼티지 구조 2027~2028년까지 이어질 전망 수요와 공급 양쪽에서 동시에 가격 상방 압력이 걸려 있다. --- 다행히도 미국 주식에서만 AI 수혜를 찾을 필요 없다. 하이닉스·삼성전자는 AI 인프라 확장의 직접 수혜 기업이면서, 동시에 HBM 전환이 만들어낸 일반 메모리 공급 축소의 수혜까지 받는 이중 구조 안에 있다. 전주 월요일 00시부터 일요일 24시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