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삼성 밀어내고 '돈 제일 잘 버는 기업' 등극 - v.daum.net
[AI]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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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SK하이닉스가 AI 시대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힘입어 지난해 순이익 42조 원을 기록하며 27년 만에 삼성전자를 제치고 국내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 50.7%를 달성하는 등 압도적인 수익 효율성을 보인 SK하이닉스는 연결 기준 영업이익에서도 삼성전자를 추월했다. 업계는 올해 반도체 업황 폭발로 두 기업의 실적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며, 국내 경제의 반도체 편중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왜 중요한가
본문
SK하이닉스, 삼성 밀어내고 '돈 제일 잘 버는 기업' 등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가 27년간 굳건히 지켜온 '대한민국 순이익 1위' 타이틀을 SK하이닉스에 내줬다. 그간 삼성전자는 한국 경제의 상징으로서 '수익성 1위' 자리를 지켜왔으나, AI 시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앞세워 유례없는 호황을 누린 SK하이닉스의 공세에 결국 무릎을 꿇었다. 연결 기준 영업이익에서도 SK하이닉스(47조 2063억 원)가 삼성전자를 추월하며 명실상부한 '수익성 1위' 기업임을 입증했다. 삼성전자가 27년간 굳건히 지켜온 '대한민국 순이익 1위' 타이틀을 SK하이닉스에 내줬다. 1990년대 말 외환위기 이후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던 국내 재계의 수익성 서열이 27년 만에 뒤바뀌는 역사적 변곡점을 맞이했다. 15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발표한 '2000~2025년 국내 매출 1000대 상장사 영업손익 변동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 1위는 SK하이닉스가 차지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2조 688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33조 6866억원에 그친 삼성전자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 삼성전자가 순이익 1위 자리를 내준 것은 1999년 포스코를 제치고 왕좌에 오른 이후 무려 27년 만이다. 그간 삼성전자는 한국 경제의 상징으로서 '수익성 1위' 자리를 지켜왔으나, AI 시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앞세워 유례없는 호황을 누린 SK하이닉스의 공세에 결국 무릎을 꿇었다. 이번 역전극의 핵심은 '압도적인 수익 효율성'에 있었다. 지난해 삼성전자의 별도 기준 매출은 SK하이닉스보다 2.7배 이상 컸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매출 덩치가 작은 SK하이닉스(44조 74억원)가 삼성전자(26조 2411억원)를 약 1.7배 앞질렀다. 특히 SK하이닉스는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 50.7%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100원을 팔아 50원 넘게 남긴 셈이다. 이는 같은 기간 삼성전자의 영업이익률(9.9%)보다 5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연결 기준 영업이익에서도 SK하이닉스(47조 2063억 원)가 삼성전자를 추월하며 명실상부한 '수익성 1위' 기업임을 입증했다. 지난해의 판도 변화는 시작에 불과하다. 올해 반도체 업황이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면서 양사의 실적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에만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 2000억원이라는 경이적인 실적을 올렸다. 단 한 분기 만에 과거 연간 최대 영업이익(2018년 58조 8900억원)에 육박하는 성과를 낸 것이다. 증권가와 업계의 시선은 더 높은 곳을 향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1분기 반도체 사업에서만 약 50조원의 영업이익을 냈으며, 특히 D램에서만 41조원 이상을 거둔 것으로 추정한다. SK하이닉스 역시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역대 최대 규모인 25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파격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장은 "올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역대급 영업이익 성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000대 상장사의 별도 기준 영업이익 규모도 200조원대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두 회사의 비중이 전체의 40%를 넘어설 것으로 보여, 우리 경제의 반도체 쏠림 현상은 더욱 심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안옥희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쿠팡, 1200억 쏟아 AI 투자…인간 지능 결합한 로봇팔 키웠다 - “코인·해외주식” 60억 부자 된 51세 공무원의 비결 - 석굴암 본존불 위를 걷게 한 ‘이 남자의 직업’ [강홍민의 굿잡] - “호르무즈 해협 일시 중단” 이란의 속내는 - [속보] 코스피 18.74p 오른 6141.6 출발 - SK하이닉스, 삼성 밀어내고 '돈 제일 잘 버는 기업' 등극 - 자사주 마법 사라지고 빗장 걸린 IPO…‘해외·파생’ 우회로 찾는 기업들 - “코인·해외주식” 60억 부자 된 51세 공무원의 비결 - "돌아온 외국인"...국내 주식·채권 8조원 순매수 - 불안한 시대, ‘기운’까지 산다… 운 모으는 MZ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