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IT 레이더] 삼성SDS·LG CNS·LG전자, AI 인프라·로봇·공조 설비 앞세워 해외 진출 가속 - 더밸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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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삼성SDS는 글로벌 투자사 KKR로부터 1조 2000억 원을 조달해 AI 인프라 구축과 M&A 등에 투자하며 해외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LG CNS는 북미 물류 전시회에서 영하 26도에서 작동하는 콜드체인 로봇을 공개하고 파리바게뜨 미국 공장 등에 납품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냈습니다. LG전자는 아시아 15개국 파트너를 초청해 AI 기반 상업용 냉방기와 냉난방공조 설비를 선보이며 현지 맞춤형 B2B 공급망을 강화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본문
국내 대표 IT·전자 기업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기업 간 거래(B2B)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규모 해외 자본 유치를 통해 핵심 인프라 확충에 나선 삼성SDS를 비롯해, 북미 물류 로봇 시장에서 실질적인 수주 성과를 낸 LG CNS, 아시아 맞춤형 냉난방공조(HVAC) 설비 공급망을 강화한 LG전자까지 해외 판로 및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넓혀가는 추세다. ◆ 삼성SDS, KKR 손잡고 글로벌 진출 가속…1.2조 전환사채 결의 삼성SDS(대표이사 이준희)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글로벌 투자사 KKR을 대상으로 1조 20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인공지능(AI) 중심의 IT 서비스 시장 재편에 대응하고 해외 사업 확장을 위한 자본을 확충하기 위한 목적이다. 조달된 신규 자금과 사내 현금성 자산 6조 4000억 원은 AI 인프라 구축, 피지컬 AI 등 신사업 발굴, 기업 인수합병(M&A) 등에 활용된다. KKR은 향후 6년간 삼성SDS의 글로벌 성장과 자본 운용 부문에서 장기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세부적으로는 해남과 구미에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고 데이터센터 DBO 사업을 추진하는 등 핵심 인프라 투자가 진행된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는 KKR의 자본시장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각적인 성장 기회를 검토해 기업 내실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 LG CNS, '모덱스 2026'서 콜드체인 물류로봇 공개…파리바게뜨 미국 공장 수주 LG CNS(대표이사 현신균)는 13일(현지시각) 미국 애틀랜타 물류 전시회 '모덱스(Modex) 2026'에 참가해 영하 26도에서도 구동 가능한 물류 로봇 '모바일 셔틀'을 선보였다. 해당 장비는 일반 상온을 넘어 식품 및 유통 산업 내 콜드체인 보관 시설까지 운용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 로봇은 기기당 최대 1500kg의 화물을 싣고 초당 1.5m 속도로 다방향 이동이 가능해 기존 대비 창고 공간 활용도를 약 30% 높였다. 기기 제어 소프트웨어에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수학적 최적화 기술을 결합하여 실시간 병목 구간 파악 및 자연어 기반의 현장 지시 기능을 지원한다. 최근 미국 텍사스 주 파리바게뜨 신규 공장과 저온 원료 분류용 시스템 납품 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북미 판로를 확보했다. 이외에도 현재 북미 권역 내 주요 LG 계열사 생산 거점에 수백 대 규모의 설비가 실제 공정에 투입돼 가동되고 있다. ◆ LG전자, 아시아 주요국 핵심 파트너십 강화…하반기 중남미 권역으로 세미나 확대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는 지난 13일부터 4일간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등에서 아시아 15개국 냉난방공조(HVAC) 주요 파트너 70여 명을 초청해 'LG HVAC 커넥트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현지 기기 유통 및 설치를 담당하는 핵심 관계자들과 기술 교류를 진행하고 권역별 맞춤형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원격 에너지 관리 솔루션인 '비컨(BECON)'을 적용한 필리핀 패스트푸드점 사례와 유증기 처리용 특수 필터를 도입한 태국 식당 등 현지 수요에 맞춘 맞춤형 설비 구역이 운영됐다. 아울러 인공지능(AI) 엔진을 탑재한 상업용 냉방기 '멀티 브이아이(Multi Vi)' 및 데이터센터 냉각설비(CDU) 등의 산업용 제품 포트폴리오도 함께 전시됐다. 회사는 각국 유통망 관계자들과 평택 공장 산업 시찰 등을 진행하며 장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기업 간 거래(B2B) 사업의 해외 매출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에는 중남미 권역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동일한 세미나를 열어 해외 시장 내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정교화할 예정이다. 기사 작성의 동영상 등록에 동영상 소스를 넣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