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6% 감소… 애플, 1분기 사상 첫 글로벌 1위 - Counterpoint Technology Market Research
[AI]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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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6% 감소… 애플, 1분기 사상 첫 글로벌 1위 Counterpoint Technology Market Research
왜 중요한가
본문
- D램·낸드 공급 부족과 비용 상승, 중동 지역 긴장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 영향으로 2026년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전년 대비 6% 감소 - 애플(apple), 시장점유율 21%로 1분기 처음 1위 기록… 아이폰 17 수요 호조, 메모리 수급 대응을 위한 선제적 공급망 관리, 중국 시장 성과 개선에 힘입어 전년 대비 5% 성장 - 삼성, 갤럭시 S26 출시 지연과 보급형(엔트리) 시장 부진 영향으로 출하량 전년 대비 6% 감소, 시장점유율 20% 기록 - 상위 5개 브랜드 외에서는 아너(HONOR) 25%, 구글(Google) 14%, 낫싱(Nothing) 25% 성장… 제품 포트폴리오 경쟁력, 시장 확대, 차별화 전략 효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시장 모니터링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감소는 D램 및 낸 메모리 공급 부족에 따른 부품 수급 차질과 원가 상승, 여기에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일부 지역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이 나타났지만, 전반적인 시장 심리는 여전히 신중한 분위기였다.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OEM)들은 부품 가격 상승과 물류비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가격 정책과 생산 전략을 조정했으며, 일부 제품 출시를 연기하거나 신제품 출시 수를 줄이는 움직임도 나타났다. 소비자들 역시 선택적 소비를 미루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일부 제조사들은 향후 부품 가격 인상과 물류비 상승 가능성에 대비해 출하를 앞당기면서 시장 하락폭을 일부 상쇄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시니어 애널리스트 실피 자인은 “이번 출하량 감소는 메모리 업계가 소비자용 전자기기보다 AI 데이터센터용 수요를 우선시하면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수익성이 악화된 데서 비롯됐다”며 “제조사들은 높아진 부품원가(BOM)를 소비자 가격에 반영할 수밖에 없었고, 여기에 중동 지역 긴장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 물류비 부담 확대,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더해지며 신제품 구매 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이로 인해 중고·재생 제품 수요가 증가하며 출하량 감소를 더욱 심화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특히 메모리 부족과 원가 상승은 가격 민감도가 높은 보급형과 중저가 제품군에 가장 큰 타격을 줬다”며 “애플과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지만, 물량 중심의 중국 브랜드들은 가격 민감도가 높은 지역에서 더 큰 폭의 감소세를 나타내며 글로벌 출하량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상위 5개 브랜드 기준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 점유율(잠정치) 출처: 카운터포인트 시장 모니터링 보고서 (출하량 기준) 참고: 오포(OPPO)는 원플러스(OnePlus) 및 리얼미(realme)를 포함하며, 반올림으로 인해 합계는 100%와 다를 수 있음 애플은 2026년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21%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 성장, 사상 처음으로 1분기 기준 글로벌 1위에 올랐다. 애플은 초프리미엄 브랜드 포지셔닝과 높은 수준의 공급망 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메모리 수급 위기의 영향을 가장 적게 받은 브랜드로 평가된다. 아이폰 17 시리즈의 견조한 수요와 공격적인 보상판매 프로그램, 높은 생태계 충성도가 맞물리며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전체 판매량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중국, 인도, 일본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며 높은 수요와 효과적인 시장 전략을 입증했다. 삼성전자는 2026년 1분기 점유율 20%로 2위를 기록했지만,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했다. 이는 대중형 시장에서의 수요 둔화와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 지연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S26 시리즈 초기 판매 반응은 견조했으며, 특히 울트라 모델이 가장 높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원가 부담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고, 보급형 라인업을 간소화하는 한편 상위 사양 중심 전략을 강화하며 프리미엄 포지셔닝을 더욱 공고히 했다. 샤오미는 글로벌 시장 3위를 유지했지만, 점유율 12%를 기록하며 상위 5개 브랜드 가운데 가장 큰 폭인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를 나타냈다. 가격 민감도가 높은 보급형 제품군에 대한 높은 의존도가 메모리 가격 상승 국면에서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샤오미는 현재 제품군을 효율화하고 핵심 지역 중심 전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중국 시장에서는 샤오미 17 시리즈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부문에서 점진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오포(OPPO)와 비보(vivo)는 각각 점유율 11%, 8%로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비보는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하는 데 그쳤지만, 인도 시장 1위를 유지하며 중가 라인업 중심의 전략으로 고부가가치 교체 수요를 흡수했다. 중국 시장에서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오포는 전체 출하량은 감소했지만, A5 시리즈를 중심으로 보급형 시장에서 강한 성과를 보였고, 초프리미엄 폴더블 모델인 Find N5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상위 5개 브랜드 외에도 아너(HONOR), 구글, 낫싱(Nothing)은 2026년 1분기 두드러진 성장세를 기록했다. 아너와 낫싱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5%, 구글은 14% 성장했다. 아너는 해외 시장 확대와 지역 맞춤형 제품 포트폴리오, 공격적인 프로모션 전략을 기반으로 시장 평균을 웃도는 성과를 냈다. 구글은 픽셀 시리즈를 통해 주요 선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온디바이스 AI 기능과 컴퓨테이셔널 포토그래피, 직관적인 소프트웨어 경험이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낫싱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독특한 브랜드 포지셔닝, 소비자 인지도 상승에 힘입어 타깃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Nothing Phone (4a) 역시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2026년 연간 시장 전망도 여전히 밝지 않다고 내다봤다. 메모리 수급 불안이 2027년 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제조사들은 향후 물량 확대보다 수익성 중심 전략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저수익 모델 축소, 제품 사양 재조정, 리퍼비시 제품 활용 확대 등이 이어질 전망이다. 프리미엄화 추세는 유지되겠지만 수익성 압박이 지속되는 만큼, 브랜드들은 향후 소프트웨어와 생태계 확장, 서비스 부문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수출 바우처 상담 문의 (카운터포인트 Email: [email protected], 02-553-4813)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기술 생태계 전반에 걸쳐 시장 데이터, 인사이트, 리포트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산업 및 시장 조사 기관입니다. 반도체 제조사, 부품 공급업체, 소프트웨어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부터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 유통 채널, 투자자에 이르기까지 공급망 전반에 걸친 다양한 글로벌 고객에게 자문을 제공합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경험이 풍부한 당사의 애널리스트 팀은 전 세계 주요 혁신 허브, 제조 클러스터, 주요 상업 중심지에 위치한 글로벌 오피스를 통해 고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업 내 최고경영진(C-suite)부터 전략, 시장 인텔리전스, 공급망, 연구개발(R&D), 제품 관리, 마케팅, 영업 등 다양한 부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카운터포인트 주요 연구 분야 : 인공지능(AI), 자동차, 클라우드, 커넥티비티, 소비자 가전, 디스플레이, eSIM, IoT(사물인터넷), 위치 기반 플랫폼, 거시경제, 제조, 네트워크 및 인프라, 반도체, 스마트폰 및 웨어러블 기기 등 공개된 시장 데이터, 인사이트 및 리포트를 확인하고, 애널리스트와의 소통을 원하시면 카운터포인트 라이브러리를 방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