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경쟁사 압박 위해 '가격 동결' 승부수…시장 점유율 싹쓸이 노려 - 디지털투데이
[AI]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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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4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 분석가들은 애플이 가파른 성장을 위해 산업 선도적인 수익 마진을 희생하는 파격적인 정책을 도입 중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인공지능(AI) 서버 수요 급증으로 메모리 가격이 폭등하면서 대부분의 PC 제조사가 제품 가격을 인상하고 있으나, 애플은 비용 상승분을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않고 기존 가격대를 유지하며 경쟁사들을 압박하고 있다.
왜 중요한가
본문
애플이 시장 점유율 확대를 우선시할 예정이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그동안 고수해온 높은 이익률 대신 시장 점유율 확대를 우선시하는 이례적인 성장 중심 전략을 채택하며 글로벌 PC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 분석가들은 애플이 가파른 성장을 위해 산업 선도적인 수익 마진을 희생하는 파격적인 정책을 도입 중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인공지능(AI) 서버 수요 급증으로 메모리 가격이 폭등하면서 대부분의 PC 제조사가 제품 가격을 인상하고 있으나, 애플은 비용 상승분을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않고 기존 가격대를 유지하며 경쟁사들을 압박하고 있다. 유명 분석가 호레이스 데디우를 포함한 전문가들은 애플이 경쟁사들의 좁은 마진 폭을 역이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수익성에 타격을 입은 경쟁사들이 고전하는 틈을 타 공격적인 가격 정책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여기서 발생하는 손실은 마진율이 매우 높은 서비스 부문의 매출로 상쇄하겠다는 계산이다. 분석가들은 이러한 전략을 통해 향후 10년 내에 맥 사용자 기반을 현재의 두 배로 늘리는 목표가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최근 출시된 맥북 네오의 예상외로 낮은 가격은 애플이 수익률보다 성장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로 거론된다. 이는 과거 37~38% 수준의 매출 총이익률을 철저히 방어하던 모습과는 대조적인 행보로, 업계에서는 애플이 하드웨어 보급률을 극대화해 장기적인 서비스 생태계 수익을 도모하려는 영리한 도박에 나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이번 분석은 수익성보다 성장을 우선시하는 애플의 드문 변화를 시사하며, 현재의 시장 혼란 상황을 점유율 확대의 결정적 기회로 활용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만약 애플의 이 같은 행보가 성공할 경우, 맥 사용자 층의 비약적인 확대와 함께 서비스 중심의 사업 구조 개편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