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늦으면 진짜 못 사는 거 아냐?”…외국인 돌아온 삼성전자, ‘파격 전망’ 또 나왔다 - 서울경제
[AI] ai 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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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분기별 수익 구조에 대해서는 “2분기 D램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7배 증가한 59조원, 낸드 영업이익은 16조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2분기 메모리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4배 증가한 75조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지금은 매수의 시간”…실적 서프라이즈 구간 진입 15일 KB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KB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목표주가 36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2분기 메모리 수요가 AI 서버 중심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왜 중요한가
본문
삼성전자가 글로벌 AI 투자 확대 흐름 속에서 외국인의 핵심 투자처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메모리 재고는 역사적 저점에 근접해 있고, AI 서버 수요는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지금은 매수의 시간”…실적 서프라이즈 구간 진입 15일 KB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KB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목표주가 36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2분기 메모리 수요가 AI 서버 중심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2026년 AI 서버 출하량이 전년 대비 28%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전체 서버 시장 성장률(13%)의 두 배를 넘어서는 수치다. 그는 “4월 현재 메모리 재고는 1~2주 수준으로 역사적 저점 구간에 위치해 있으며 2분기 서버 D램과 기업용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수요 급증세는 1분기 대비 더욱 강력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에 따라 2026년 D램 가격은 전년 대비 250%, 낸드 가격은 187% 상승이 예상돼 향후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컨센서스의 추가 상향 가능성이 높다”는 해석도 내놨다. 분기별 수익 구조에 대해서는 “2분기 D램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7배 증가한 59조원, 낸드 영업이익은 16조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2분기 메모리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4배 증가한 75조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중장기 전망으로는 “삼성전자는 2026년 335조원, 2027년 488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글로벌 영업이익 1위 기업으로 도약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외국인 순매수 전환 기대…환율·이익 지속성은 변수 외국인 자금의 국내 증시 유입도 가시화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그는 “코스피는 글로벌 증시 대비 높은 수익성(ROE 22%)에도 불구하고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PER 7.3배, PBR 1.5배)을 기록 중”이라며 “2~3월 66조원 순매도를 기록한 외국인의 국내 증시 유입 여력은 충분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실적 서프라이즈 구간에 진입한 삼성전자는 외국인의 최선호 투자처로 부상할 것으로 판단한다. 지금은 매수의 시간”이라고 덧붙였다. 반론도 제기된다. 김준영 iM증권 연구원은 같은 날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웃도는 상황이 지속되는 한 외국인의 신규 매수 동기는 구조적으로 제약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불확실성, 전쟁 리스크, 원화 약세가 겹친 상태라는 설명이다. 이익 모멘텀의 지속성에 대한 의문도 함께 거론된다. 김 연구원은 “HBM(고대역폭 메모리) 경쟁 심화, AI 설비투자(CAPEX) 성장률 둔화 우려 속에서 현재의 이익 모멘텀이 내년까지 이어질 수 있느냐는 질문에 확신을 갖기 어렵다”고 밝혔다. 퀄컴 독점 끝날까? 삼성 엑시노스의 반란 퀄컴 독점 끝날까? 삼성 엑시노스의 반란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