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연구·전문위원 17명 선임…AI 인재 전면 배치 - 테크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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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사진=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은 2026년 신규 연구·전문위원 17명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테크월드=김승기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연구개발(R&D)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연구·전문위원 인사를 단행했다.

왜 중요한가

본문

[테크월드=김승기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연구개발(R&D)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연구·전문위원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14일 LG에너지솔루션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2026 신규 연구전문위원 선임을 기념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은 2026년 신규 연구·전문위원 17명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분사 이후 최대 규모로 배터리 산업 경쟁 심화 속에서도 미래 기술 확보와 인재 육성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번 인사에서는 연구 조직의 세대교체와 기술 영역 확장이 동시에 나타났다. 평균 연령은 40대 초반 수준으로 낮아졌으며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 비중이 크게 늘어난 점이 특징이다. 특히 1989년생 임준호 연구위원은 회사 내 최연소 연구위원으로 선임됐다. AI·머신러닝 분야 전문가로 배터리 설계와 검증 과정에 AI 기반 예측 모델을 적용하는 연구를 주도할 예정이다. 회사 내에서 AI 분야 연구위원이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LG에너지솔루션 측은 전했다. 외국인 연구위원도 처음 포함됐다. 인도 국적의 고빈다라즈 카난 아라빈다라즈 연구위원은 전기화학 분석 및 배터리 평가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선임됐다. 급속충전 조건 설계와 평가 기준 고도화 등에서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직무별로는 셀 개발, 생산기술, 소재 등 기존 배터리 핵심 영역에 더해 AI·소프트웨어 분야가 확대됐다. 연구위원과 전문위원은 기술 전략 수립, 신규 과제 발굴, 품질 개선 등 핵심 R&D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08년부터 연구·전문위원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해당 직군에는 임원급 처우와 함께 연구 집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차세대 기술 리더들과 함께 배터리를 넘어 AI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로 확장을 가속하겠다”며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회원가입 후 이용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