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외국인 최선호 투자처 부상…36만전자 간다-KB - 마켓인
[AI]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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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KB증권은 AI 서버 수요 증가와 메모리 가격 급등에 힘입어 삼성전자가 외국인의 최선호 투자처로 부상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3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6배 급증한 77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에는 영업이익 335조원을 달성해 글로벌 1위 기업으로 도약할 전망입니다. 낮은 밸류에이션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익성을 보여 중동 리스크 완화와 함께 외국인 자금 유입이 가속화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본문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KB증권은 15일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외국인의 최선호 투자처로 부상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36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 | (사진=이영훈 기자) | |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이날 보고서에서 “중동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에도 2분기 메모리 수요가 인공지능(AI) 서버 중심으로 1분기 대비 한층 강화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2026년 AI 서버 출하량은 전년 대비 28%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체 서버 시장 성장률(13%)을 2배 이상 상회하는 수준이다. 김 본부장은 “4월 현재 메모리 재고는 1~2주 수준으로 역사적 저점 구간에 위치해 있으며 2분기 서버 D램과 기업용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수요 급증세는 1분기 대비 더욱 강력해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2026년 D램 가격은 전년 대비 250%, 낸드 가격은 187% 상승이 예상돼 향후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컨센서스의 추가 상향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6배 증가한 77조원, 영업이익률 50%로 추정했다. D램의 평균판매단가(ASP)가 전 분기 대비 35%, 낸드가 30% 증가할 것으로 보수적인 전망을 잡아도 실적의 추가 상향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김 본부장은 “2분기 D램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7배 증가한 59조원, 낸드 영업이익은 16조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2분기 메모리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4배 증가한 75조원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 57조원을 저점으로 4분기 107조원까지 가속 성장 구간에 진입할 전망”이라며 “삼성전자는 2026년 335조원, 2027년 488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글로벌 영업이익 1위 기업으로 도약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외국인의 유입도 가속화될 것이라고 내다 봤다. 김 본부장은 “코스피는 글로벌 증시 대비 높은 수익성(자기자본이익률(ROE) 22%)에도 불구하고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주가수익비율(PER) 7.3배, 주가순자산비율(PBR) 1.5배)을 기록 중”이라며 “이에 따라 2~3월 66조원 순매도를 기록한 외국인의 국내 증시 유입 여력은 충분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특히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가 기대되는 2분기부터 외국인은 실적과 펀더멘탈에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며 “실적 서프라이즈 구간에 진입한 삼성전자는 외국인의 최선호 투자처로 부상할 것으로 판단한다. 지금은 매수의 시간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