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설명가능한 AI투자’ 환경구축…LG·런던거래소와 MOU - 인더뉴스
[AI] 설명 가능한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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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키움증권이 LG AI연구원과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과 업무협약을 맺고 AI 기반 투자서비스 혁신을 추진합니다. 이들은 예측 결과뿐만 아니라 근거까지 제공하는 ‘설명가능한 AI 투자’ 환경을 구축해 개인투자자의 이해를 돕기로 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키움증권의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인 ‘영웅문S#’을 통해 선보이며, 글로벌 금융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투자 편의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왜 중요한가
본문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키움증권이 LG AI연구원·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AI를 활용한 투자서비스 혁신에 나섰습니다. 협약에 따라 이들은 개인투자자 대상 AI 투자 인사이트 제공·고도화, 자산관리(WM) 분야 AI 솔루션 확장, AI 기반 투자정보 관련 공동마케팅 및 시장 리더십 확보 등 상호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AI의 예측결과뿐 아니라 그 근거까지 함께 제공하는 '설명가능한 AI투자' 환경을 구축합니다. 개인투자자도 AI 기반 투자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키움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에서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대 개인투자 플랫폼을 보유한 키움증권, 초거대 AI 기술력을 갖춘 LG AI연구원, 글로벌 금융데이터 기업 LSEG가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키움증권은 설명합니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는 "AI 기술과 글로벌 데이터가 결합된 투자서비스를 통해 개인투자자도 쉽게 투자판단 내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목표"라며 "자산관리 서비스와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의 투자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니콜라스 팔마뉴 LSEG 글로벌영업대표는 "이번 협력은 금융생태계 전반에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면서 "LG의 엑사원 BI는 예측과 해설을 함께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서비스와 다르며 키움증권과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리테일 투자자에게 더 투명하고 이해하기 쉬운 AI 투자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습니다. 임우형 LG AI연구원장은 "금융 AI 에이전트는 정확도만큼 설명가능성과 신뢰성이 중요하다"며 "엑사원 BI는 전문가 에이전트들이 협업해 분석부터 예측, 보고서 생성까지 수행하는 구조로 사람의 판단을 돕는 실전형 AI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있고 이는 LG의 버티컬 AI 기술이 글로벌 금융인프라와 결합해 실제 서비스로 연결되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