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메타리버테크놀러지,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위해 맞손 - 전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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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한국공학대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가 메타리버테크놀러지와 협력하여 오픈형 SaaS 플랫폼에 전문 해석 프로그램 ‘Samadii’를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애로기술을 정교한 시뮬레이션 기술로 지원해 실질적인 기술 성과를 도출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한국공학대는 한국공학원을 중심으로 미국 애리조나주립대(ASU)와 글로벌 연구·교육 협력도 확대하여, 반도체 등 5T 분야의 공동 교육 프로그램과 연구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왜 중요한가

본문

시뮬레이션 해석 플랫폼 고도화 및 공동연구 통해 산업단지 기업 애로기술 지원 한국공학대, 美 ASU와 협력해 ‘한국공학원’ 중심 글로벌 연구·교육 확대 추진 한국공학대학교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센터장 김성용)가 메타리버테크놀러지(주)(대표이사 정성원)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지원 및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4월 2일 한국공학대 제2캠퍼스인 TU리서치파크 산학협력관(시흥시 엠티브이북로 65)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김성용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장과 정성원 메타리버테크놀러지(주) 대표이사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공학대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가 운영 중인 오픈형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메타리버테크놀러지(주)의 전문 해석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인 ‘Samadii(사마디)’ 등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국내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개발 중소기업들이 국내 중소기업의 애로기술을 정교한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실질적인 기술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한국공학대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는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와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메타리버테크놀러지(주)의 국내 전문 소프트웨어 기술과 시너지를 창출함으로써, 산업단지 내 기업들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성용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장은 “메타리버테크놀러지(주)와의 협력을 통해 센터의 SaaS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중소기업에게 더욱 정교한 기술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두 기관이 힘을 합쳐 산업 현장의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성원 메타리버테크놀러지(주)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으로 중소 입주기업들이 시뮬레이션 기술을 체계적으로 활용하여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토대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한국공학대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는 연구혁신 플랫폼인 ‘한국공학원(Korea Research Institute of Engineering)’을 중심으로 글로벌 연구·교육 협력 체계를 본격 확대한다. 한국공학원은 대학 내 분산된 연구자원과 역량을 대학 특성화 분야인 5T(반도체, 인공지능, 모빌리티, 에너지, 바이오 등 국가 전략 첨단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재편하고, 이를 기반으로 5개 특화연구소를 구축해 집단연구 체계를 확립한 연구혁신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대형 연구개발(R&D)과 산업 파급력으로 이어지는 공학기술 허브를 지향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 협력 확대는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ASU)와의 협력을 계기로 본격화됐다. 한국공학대는 4월 9일 ASU 주요 보직자 방문을 통해 양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첨단 공학교육과 연구 협력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향을 도출했다. 이번 방문은 미국 ASU에서 2026년 1월 체결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이날 ASU에서는 공학·기술 분야를 총괄하는 Kyle Squires 수석 부총장을 비롯해 Kenro Kusumi 학장, Binil Starly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공학대에서는 황수성 총장과 박철우 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함께해 협력 논의를 진행했다. 양 기관은 ▲반도체 및 첨단 제조 분야 공동 교육 프로그램 ▲교육과정 공동 개발 ▲디지털·온라인 교육 협력 ▲재직자 재교육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공동 학위과정과 연구 협력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ASU는 공학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산업과 연계된 교육과 융합 연구 모델을 선도해온 대표적인 혁신 대학이다. 이러한 ASU가 한국 협력 파트너로 한국공학대를 선택한 배경에는 산업 현장과 긴밀히 연결된 실무 중심 교육체계와 산학협력 기반이 있다. 특히 한국공학대의 산학협력 경험과 현장 중심 교육 시스템은 글로벌 확산 가능성이 높은 모델로 평가되며, 이번 협력을 통해 연구와 교육이 결합된 공학 혁신 모델을 세계 수준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SU 방문단은 한국공학원을 비롯해 대학의 주요 산학협력 현장을 확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제1캠퍼스에서는 엔지니어링하우스(EH), 창업교육센터, 반도체 종합교육센터와 교원 창업기업(티앤알바이오팹)을 직접 시찰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 모델을 확인했다. 또한, 제2캠퍼스(TU리서치파크)에 구축된 반도체패키지센터,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AI팩토리연구센터 등 첨단 연구·실증 인프라에 대해서는 통합 브리핑과 시뮬레이션 시연을 통해 세부 역량을 확인했으며, 이를 활용한 글로벌 공동 연구 및 교육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같은 현장 확인을 통해 한국공학원이 연구·교육·산업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구조를 갖춘 플랫폼이라는 점이 부각됐으며, 글로벌 공동 연구 및 교육 협력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황수성 총장은 “한국공학대는 한국공학원을 중심으로 산학협력 기반 교육·연구 체계를 고도화하고, 첨단산업을 이끌 공학혁신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ASU와의 협력을 통해 전략기술 분야 인재양성과 공동 연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ASU 방문은 한국공학대의 공학 교육·연구 모델을 글로벌로 확장하고, 한국공학원을 중심으로 한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