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서 ‘투자 실력’ 입증한 LG AI -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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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LG AI연구원의 예측 AI 모델을 활용한 LQAI ETF가 뉴욕증시에서 상장 이후 수익률 60.6%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S&P500 지수를 상회하는 투자 성과를 입증했습니다. 해당 ETF는 대형주 500개 중 AI가 선정한 100개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으며, 이는 구광모 회장의 AI 전환 전략에 따른 기술력의 결과로 평가받습니다. LG AI연구원은 글로벌 금융 데이터 기업 및 증권사와 협력하여 개인 투자자를 위한 금융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AI 수익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본문

LQAI ETF, 수익률 60% 돌파 뉴욕증시서 100개 종목 선정해 같은기간 S&P500 웃도는 기록 개인투자자대상 서비스 추진도 LG AI연구원 인공지능(AI) 모델이 포트폴리오를 꾸린 상장지수펀드(ETF)가 미국 대표 주가지수인 S&P500을 추종하는 SPDR S&P500(SPY) ETF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돼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AX(AI 전환)를 미래 경쟁력의 핵심으로 규정하고 속도감 있는 실행을 주문한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리더십을 토대로 독보적인 AI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AI 수익화에도 본격적으로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LG 크래프트 AI-파워드 US 라지캡 코어(LQAI)’ ETF의 수익률은 2023년 11월 7일 상장 시점부터 이날 현재(40.3달러·종가 기준)까지 60.6%로 집계됐다. LQAI는 LG AI연구원이 자산운용사 크래프트 테크놀로지스와 합작해 만든 AI ETF이다. 미국 주식시장 대형주 상위 500개 종목 중 AI 모델이 예측한 결과를 토대로 100개 종목을 4주마다 선정한다. 이는 같은 기간 SPY ETF의 수익률(57.5%)보다 3.1%포인트 웃도는 기록이다. LQAI에는 LG AI 연구원이 LG전자·LG화학·LG에너지솔루션 등 계열사 사업에 적용하기 위해 2020년부터 꾸준히 개발해 온 ‘예측 AI 모델’이 접목됐다. 이 모델은 세계 최대 규모의 AI 시계열 예측 경연 대회인 ‘M6 대회’에서 투자 포트폴리오 수익률 부문 2023년 3분기 1위, 전체 4위를 기록하며 금융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LG AI연구원은 또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키움증권과 전략적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LG AI연구원은 ‘엑사원-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활용해 설명 가능한 AI 투자 서비스를 파트너사와 구현할 예정이다. 엑사원-BI는 AI가 데이터를 분석해 예측 점수·산출 근거와 해설을 동시에 제공하며 △AI 저널리스트(외부 데이터 실시간 수집·정제) △AI 경제학자(시장 흐름·경제 전망 예측) △AI 애널리스트(핵심 요인 및 이상 신호 발굴·보고서 생성) △AI 의사결정자(최종 점수 산출) 등 4개 AI 에이전트로 구성됐다. LG AI연구원은 LSEG와 함께 올해 초부터 ‘엑사원 BI’로 예측한 점수와 보고서로 만든 데이터 상품인 ‘AEFS’를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판매하며 수익화도 본격화하고 있다. 김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