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계 이모저모] SK텔레콤·LS일렉트릭·됴쿄일렉트론코리아·DX KOREA 2026·데스커·지냄 등 - 비즈월드

[AI] sk텔레콤 | | {'이벤트': '📰', '머신러닝/연구': '📰', '하드웨어/반도체': '📰', '취약점/보안': '📰', '기타 AI': '📰', 'AI 딜': '📰', 'AI 모델': '📰', 'AI 서비스': '📰', 'discount': '📰', 'news': '📰', 'review': '📰', 'tip': '📰'} 머신러닝/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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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SK텔레콤은 국가대표 펜싱 선수들이 출연하는 ‘쉬운 펜싱’ 시리즈를 공개해 대중과 소통하며, LS일렉트릭은 북미 메이저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업을 약 1,703억 원 규모로 수주하며 시장 입지를 다졌습니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내년 R&D 센터 신규 가동에 맞춰 2026년도 공개 채용을 실시하고, DX KOREA 2026 조직위원회는 참가 기업의 실질적 수출 확대를 위해 바이어 매칭과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데스커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 디자인 부문을 수상하며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지냄은 숙박업 창업자를 위한 실전 데이터 기반 교육 과정 2기 모집에 나섰습니다.

왜 중요한가

본문

[비즈월드] ◆SK텔레콤, 오상욱·송세라와 함께하는 ‘쉬운 펜싱’ 공개 SK텔레콤은 자사 스포츠 유튜브 채널 ‘스크라이크’를 통해 펜싱의 재미를 알기 쉽게 풀이한 ‘쉬운 펜싱’ 시리즈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스크라이크는 2020년 개설돼 현재 구독자 10만 명을 보유한 SK텔레콤의 종합 스포츠 전문 채널로 다양한 종목을 중심으로 팬들과 적극 소통하며 스포츠 본연의 즐거움과 감동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스포츠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쉬운 펜싱 시리즈는 올해 개최되는 ‘SKT 남녀 사브르 국제 그랑프리’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일반 대중이 펜싱을 더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총 2편으로 기획됐다. 콘텐츠에는 오상욱, 김정미(이상 사브르), 박상영, 송세라(이상 에페), 김태환, 박지희(이상 플뢰레) 등 종목별 국가대표 선수들이 직접 출연하며 이들은 대중에게 생소할 수 있는 펜싱의 역사와 규칙을 재미있는 토크쇼와 퀴즈, 미니게임 형식을 빌려 흥미롭게 풀어냈다. ◆LS일렉트릭, 美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주 릴레이 LS일렉트릭이 북미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업에서 연이어 수주에 성공하며 시장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 프로젝트’를 위한 1억1497만 달러(한화 약 1703억원) 규모의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계약으로 LS일렉트릭은 북미 메이저 빅테크 기업이 건설하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수배전반 및 배전변압기를 공급한다. 특히 LS일렉트릭은 이번 수주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요구되는 초고압부터 배전에 이르는 토탈 전력설비 공급 역량을 시장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 2026년 공개 채용 개시 글로벌 반도체 제조 장비 선도기업 도쿄일렉트론코리아(대표이사 노태우)가 2026년도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서류 접수는 오는 4월 1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1993년 한국 진출 이래 외국계 반도체 장비사 중 국내 최대 규모의 R&D 센터와 8개 지역 거점을 운영 중인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내년 1월 용인 R&D 센터(TEL Technology Center Korea-Y, TTCK-Y) 신규 가동 및 기존 거점 인프라 고도화 등 투자가 가속화됨에 따라 성장을 함께 이끌 실무 인재를 폭넓게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채는 차세대 반도체 공정 연구와 인프라 강화를 주도할 필드 엔지니어(FE), 프로세스 엔지니어(PE) 등 핵심 기술 직무는 물론 안전, 소방, 시설 등 주요 인프라 직군을 아우르는 전 부문에서 전개된다. 반도체 관련 전공자뿐 아니라, 인프라 및 지원 직무에 요구되는 탄탄한 실무 역량과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갖춘 다양한 배경의 인재를 적극 영입하며 채용 전형 역시 철저히 직무 및 조직 적합성 검증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DX KOREA 2026, 바이어 매칭·특별관·할인혜택 확대 대한민국 대표 방위산업 전시회 DX KOREA 2026 조직위원회는 참가 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기회 확대와 사업 연계 강화를 위해 핵심 프로그램과 할인 혜택을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DX KOREA 2026은 단순 전시를 넘어 ‘비즈니스 성과 중심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DX KOREA 2026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국내 유일 방산 전시회로 참가 기업이 희망하는 해외 바이어를 직접 추천하고 KOTRA 해외무역관을 통해 공식 초청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참가 기업은 단순 참관객이 아닌 실제 구매 의사결정권을 가진 바이어와의 직접 미팅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또 국방부를 비롯해 합동참모본부, 육·해·공군 및 해병대, 방위사업청, 전력지원체계단 등 주요 국방기관의 후원 및 참여가 예정되어 있어, 군 수요처와의 직접적인 네트워킹이 가능하다. DX KOREA 2026은 기존 방산 기업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군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특별 테마관’을 대폭 강화한다. AI 기반 전력지원체계관을 비롯해 총 7개 특별 테마관이 운영될 예정으로, 민군기술협력관에서는 AI, 드론, 로봇, 위성, 무선통신, 3D프린팅 등 민간 첨단 기술의 국방 적용 사례를 선보인다. 또 드론·대드론관에서는 정찰·타격 드론, 대형 수송 드론, 무인 지상·해상 플랫폼(UGV·USV), 탐지·추적·재밍 등 통합 대응 기술이 소개되며 AI 기반 국방 MRO 테마관에서는 센서, 레이저, 부품, 함정 및 항공 정비, 예지정비(PHM), 디지털 트윈 등 데이터 기반 유지·정비 기술이 집중 조명된다. 특히 중소기업들도 특정 기술 분야 내에서 집중적인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참가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할인 제도도 운영된다. 재참가, 중소기업, 스타트업, 유관 협회 회원사 할인 등을 중복 적용할 경우 최대 20%까지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데스커 ’멀티데스크’,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수상 데스커(DESKER)는 자사 ‘멀티데스크(Multi Desk)’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6)’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의 오피스(Office) 카테고리에서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독립적인 디자인 기관인 아이에프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F International Forum Design, 이하 iF)이 주관하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디자인 상 중 하나다. 이번 수상은 129명의 국제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iF 심사위원단의 독립적이고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됐으며 68개국의 약 1만점의 출품작 가운데 선정된 결과로 의미를 더한다. 특히 멀티데스크는 사용자의 업무 환경과 습관까지 변화시키는 새로운 데스크 경험을 제안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책상 위에서 바닥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케이블 관리 솔루션은 복잡하게 얽힌 전선이나 어수선한 작업환경으로 인해 집중이 흐트러지는 불편을 줄이고 더 정돈된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또 재택근무나 오피스 내 집중이 필요한 공간에서 사용자의 목적에 맞게 유연하게 확장 가능한 액세서리 구성은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를 최소화하고 최적의 업무 환경을 구현한다. ◆지냄, 실전 데이터로 설계한 ‘숙박 밸류업 클래스’ 2기 모집 중소형 숙박시설 위탁운영 전문기업 지냄(대표 이준호)이 위탁운영 현장에서 축적한 실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숙박업의 구조적 이해를 돕는 ‘숙박 밸류업 클래스’를 운영하며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냄이 이 클래스를 기획한 출발점은 위탁운영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목격한 시행착오였다. 숙박업은 진입 장벽이 낮아 창업은 쉽지만 입지 선정 실패, 수익 구조 미설계, 데이터 없는 의사결정 등으로 운영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끊이지 않으며 금리 인상과 부동산 경기 침체가 맞물리며 단순 시세보다 ‘운영 수익’이 자산 가치를 결정하는 구조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지냄은 이런 변화 속에서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이 실질적인 운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에서 축적한 실전 데이터와 노하우를 담은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지난 2월 진행된 1기에는 숙박업 예비 창업자와 초기 운영자 등 총 27명이 참여했다. 수강생들의 자체 설문 결과 숙박업 진입 전 거쳐야 할 '실무 백서' 역할을 했다는 피드백이 이어졌다. 오는 5월 6일 개강하는 이번 2기 과정은 1기 성과와 피드백을 기반으로 커리큘럼을 고도화한 4주 통합 프로그램이다. 지냄은 입지 분석부터 금융 설계, 운영 KPI 관리, 엑시트 전략까지 숙박 비즈니스의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 강사진은 숙박 운영, 자산 관리, 부동산 개발 및 PF, GIS 분석 등 분야별 현장 경험을 보유한 6인의 실무 전문가로 구성되며 이들은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시장 흐름을 읽고 사업 구조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2기 수강생에게는 선착순 얼리버드 50% 할인을 비롯해 부동산 PF 전문가의 1대 1 맞춤 컨설팅, 커리큘럼 전 과정 전용 교재, 수료증 수여, 시크릿 보너스 혜택이 제공된다. 수료 후에는 수강생 전용 부동산 네트워킹 채널 참여 권한도 부여해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업계 네트워크 형성을 돕는다. [비즈월드=황재용 기자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