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떠나자 中AI 출혈경쟁 "생태계 붕괴 부른다" 경고음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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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3일(현지 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앤스로픽은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오픈클로에 대한 클로드 구독 서비스를 중단했다. AI 에이전트 수요 증가로 기반이 되는 ‘컴퓨팅(연산) 파워’의 고갈 우려가 커지면서 장기적으로 수요를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왜 중요한가

본문

| 앤스로픽이 오픈소스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도구 ‘오픈클로’에서 자사 클로드 모델을 철수시키면서 빈자리를 메우려는 중국 AI 기업들의 경쟁이 시작됐다. 중국 기업들은 클로드보다 저렴한 토큰(AI 모델이 데이터를 인식하는 최소 단위) 구독 정책을 내세우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출혈경쟁을 경고했다. 13일(현지 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앤스로픽은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오픈클로에 대한 클로드 구독 서비스를 중단했다. 앤스로픽 관계자는 “클로드 구독 서비스에서 오픈클로와 같은 타사 도구 사용을 배제했다”며 “자사 제품 고객을 우선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번 정책 변화의 배경에는 AI 에이전트 확산에 따른 토큰 수요 급증이 있다. AI 에이전트 수요 증가로 기반이 되는 ‘컴퓨팅(연산) 파워’의 고갈 우려가 커지면서 장기적으로 수요를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 미니맥스와 샤오미 등은 이를 기회로 삼았다. 이들은 자사 토큰 구독 상품(플랜)으로의 전환을 권유하며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을 잇달아 출시했다. 가격은 오픈AI나 앤스로픽 등 미국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보다 저렴하다. 즈푸는 연간 84달러에 업계 최저가 수준의 구독을 제공하고 연간 204달러 플랜의 경우 앤스로픽의 클로드 프로 플랜보다 3배 많은 사용량을 지원한다. 그러나 업계 전문가들은 시장을 훼손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샤오미 미모(MiMo)팀 리더이자 전 딥시크 연구원인 뤄푸리는 “전 세계 컴퓨팅 용량이 AI 에이전트가 만들어낸 토큰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진정한 해법은 더 싼 토큰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규모언어모델(LLM) 기업들이 코딩 플랜의 적정 가격을 산정하기 전에 무턱대고 가격경쟁을 벌여서는 안 된다”며 “일부 경쟁사들은 사용자에게 싼 구독료로 충동 결제를 유도한 뒤 (낮은 성능과 구독료 인상으로) 이탈하게 만드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같은 발언은 중국 구독 플랜 가입자들이 성능 저하와 사용량 제한 문제를 토로하면서 나왔다. 실제로 즈푸 등 일부 업체는 올 들어 구독 서비스 가격을 인상했다. 박시진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경제 관련뉴스] “요새 누가 술 마셔요” 주점 숫자 1년만 -10% [김연하의 킬링이슈] ‘7단계 껑충’ 삼성家 아시아 부호 3위...1위는 이 사람 두바이 부자들은 ‘추크’한다…“당일치기로 집 계약” 없어서 못 파는 스위스 주택, 왜? “입사하자마자 집 사겠네”…‘억대 성과급’ SK하이닉스, ‘킹산직’ 뽑는다 [단독]지역 치안 공백 커지자…퇴직 경찰 부른다 7억대 초반에 국평을…수도권 공공분양 3600가구 풀린다 트럼프 장남 측근 로비스트로 기용…中제약사, 美 안보심의 뒤집었다 中에 “대만 통일 지지” 선물한 김정은…‘용중통미봉남’ 노골화 주식투자 열풍에 ‘중개형 ISA’ 쏠림…증권가, 신탁형 접는다 SMART도 표류 와중에…차세대 모델 키우겠다는 정부 [코어파워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