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목표주가 200만원이 대세?… ‘깜짝 실적’ 기대에 줄상향 - dt.co.kr
[AI]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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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영업익 57조2000억원을 기록하며 신기원을 연 데 이어, 오는 23일 실적을 발표하는 SK하이닉스도 40조원이라는 '초대형 실적'이 예상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7%, 439% 증가한 수준으로, 컨센서스를 웃도는 실적 서프라이즈다.
왜 중요한가
본문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영업익 57조2000억원을 기록하며 신기원을 연 데 이어, 오는 23일 실적을 발표하는 SK하이닉스도 40조원이라는 '초대형 실적'이 예상된다.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의 깜짝 실적 전망이 예고됨에 따라 목표가를 줄줄이 높이고 있다. 이미 목표주가를 200만원으로 올린 SK증권에 이어 다른 증권사들도 200만원에 근접한 목표가를 제시하고 있다. KB증권은 14일 SK하이닉스가 1분기 매출액 54조원, 영업익 40조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7%, 439% 증가한 수준으로, 컨센서스를 웃도는 실적 서프라이즈다. 이미 대다수 증권사는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이 40조원을 웃돌 것으로 봤다. 키움증권은 40조3000억원을, 유안타증권은 40조4000억원, 흥국증권은 40조1000억원을 각각 예상했다. SK하이닉스는 호실적 전망에 힘입어 이날 전 거래일 대비 6.06% 뛴 110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고점인 2월 26일 111만7000원을 뚫고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KB증권은 SK하이닉스의 실적 상향 근거로 회사가 클라우드 및 그래픽처리장치(GPU) 업체들과 3~5년 장기공급계약 (LTA) 체결을 확대하고 있는 점을 꼽았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향후 메모리 공급 부족의 구조적 장기화를 시사하는 동시에 수주 기반 생산 체계를 갖춘 TSMC식 파운드리 사업 모델로의 진화를 의미한다"며 "메모리 반도체의 파운드리형 비즈니스 모델 전환은 이익 변동성을 완화와 실적 가시성 확대를 동시에 시현하며 수익 구조의 안정성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목표가는 이달 초 170만원에서 이날 190만원으로 높여 제시했다. 유안타증권은 목표가를 기존 116만9000원에서 180만원으로 올려잡았다. 백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기존 사이클과 다르게 주요 고객사 대상 장기 계약 가격이 기존 예상 대비 높게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향후 메모리반도체 변동성을 축소시키고, 안정적인 현금 흐름 기반의 주주 친화 활동을 강화시킬 가능성을 높여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했다. 한국투자증권도 이달 SK하이닉스의 목표가를 기존 150만원에서 18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흥국증권과 DS증권은 목표가를 각각 125만원, 97만원에서 140만원, 130만원으로 올려잡았다. 한동희 SK증권 연구원도 "예상을 상회하는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2026년, 2027년 실적 전망 상향 및 장기 공급 계약 가시화를 통한 실적 안정성 제고"에 따라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6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올렸다. 이미선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