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KT·LGU+, 체감가 낮추고 선택권 높였다…온라인 요금제 강화 - 네이트
[AI] sk텔레콤
|
|
{'이벤트': '📰', '머신러닝/연구': '📰', '하드웨어/반도체': '📰', '취약점/보안': '📰', '기타 AI': '📰', 'AI 딜': '📰', 'AI 모델': '📰', 'AI 서비스': '📰', 'discount': '📰', 'news': '📰', 'review': '📰', 'tip': '📰'} news
#kt
#lgu+
#skt
#온라인 요금제
#체감가 인하
요약
이동통신 3사의 CEO(최고경영자)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간담회를 통해 2만원대의 5G 요금제를 포함하는 통합 요금제 출시를 협의한 것이 분기점이 됐다는 평가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SKT는 지난해 10월 온라인 기반의 자급제 전용 서비스 '에어'를 론칭하며 2030 고객 공략에 나서고 있다.
왜 중요한가
본문
[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합리적인 통신 요금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동통신 3사의 CEO(최고경영자)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간담회를 통해 2만원대의 5G 요금제를 포함하는 통합 요금제 출시를 협의한 것이 분기점이 됐다는 평가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SKT는 지난해 10월 온라인 기반의 자급제 전용 서비스 '에어'를 론칭하며 2030 고객 공략에 나서고 있다. 기존 결합상품이나 멤버십 혜택을 제외하고, △만보기 △보너스팩 △오늘의 픽과 같은 기능을 활용해 포인트를 받아 요금을 할인 받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에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개통부터 고객센터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디지털 세대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SKT에 따르면 론칭 100일이 되는 지난 1월 기준 앱 회원은 10만명을 넘었다. 주간 활성 이용자 2만2000명, 가입자의 90% 이상이 2040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고객층을 확대하고자 서비스 개선 및 시즌별 이벤트를 진행하며 에어 고객의 요금 체감가를 낮추고 있다. 먼저 지난 7일에는 신규 프로그램인 △복권 긁기 △승부 예측 △포인트 미션을 추가해 포인트 획득 창구를 늘렸다. 특히 승부 예측의 경우 2030이 관심사 중 하나인 야구나 e스포츠 리그의 승부 예측을 더해 참가를 독려하고 있다. 이 외에도 각종 프로모션을 통해 할인된 요금제를 제공 중이다. 이달에는 5만8000원의 무제한 요금제를 대상으로 3만3000원 상당의 보너스팩에 더해 9000원의 추가 포인트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12개월간 체감가 1만6000원에 사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KT는 지난 2024년부터 'KT닷컴' 온라인 전용 무약정 요금제인 '요고' 요금제를 선보이고 있다. 요고 요금제는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나 구독 할인을 제공하는 '초이스·플러스'와 포인트 캐시백으로 체감 요금을 낮추는 '포인트' 2가지 특전을 비롯해 만 34세 이하인 'Y' 고객에게 데이터를 2배 제공하는 등의 서비스로 요금 체감가를 낮추고 있다. 나아가 KT는 지난 12일 온라인 전용 인터넷 '요고 할인 요금제'를 출시를 알리면서 요고 요금제의 라인업을 확대했다. 오는 9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이번 요금제는 약정 기간만 선택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만 39세 이하의 고객만 가입할 수 있었던 온라인 다이렉트 요금제와 달리 연령 제한 없이 가입 가능하다. KT 공식 홈페이지 기준 '요고 인터넷 슬림 와이파이'(100M 인터넷) 3년 약정 시 월 요금은 1만9250원으로 선택 요금제에 따라 '요고 알뜰할인'이 적용돼 최저 1650원에서 3300의 월 할인 금액이 적용된다 이 외에도 IPTV(인터넷TV)인 '지니 TV베이직'이나 OTT 서비스인 디즈니 플러스나 넷플릭스 구독을 결합한 인터넷 요금제도 제공해 이용자의 선택권을 늘렸다. LG유플러스는 2023년부터 선납형 요금 기반 통신 플랫폼으로 시작해 현재는 온라인 전용 무약정 요금제로 정착한 '너겟'을 운영 중이다. 무선 이어폰, 웨어러블 기기와 결합한 다양한 요금제를 지금까지 선보여왔다. 지난해 10월 모바일 외에도 인터넷 요금제를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현재는 요금제 할인 외 여러 특전을 결합한 요금제를 제공하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국내 통신사 최초로 '구글 AI 프로' 서비스 제공하기도 했다. 구글의 AI 서비스인 '제미나이'와 함께 2TB(테라바이트)의 클라우드 저장 공간을 너겟 요금제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비용 없이 제공했다. 올해 LG유플러스 또한 너겟을 이용하는 고객의 요금 체감가를 낮추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대표적으로 12개월간 네이버페이 2만원 특전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 요금제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리디셀렉트와 같은 특전을 선물하는 'U+ VIP콕'을 제공 중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너겟 고객층 확대를 위해 고객들의 후기 공유를 독려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 중이다. 고객 후기 추천을 받아 너겟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추천인과 가입 고객 모두에게 통신 요금 할인을 제공하며, 상위 고객에게는 스마트폰이나 웨어러블 기기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데일리한국 화제의 뉴스] 가스공사 "2028년 미국산 가스 도입 비중 30%↑"…수입선 다변화 일환 SK브로드밴드, IPTV·케이블 사업 넘어 새 돌파구 모색 이규호 승계 시험대…코오롱 '유전자치료제 TG-C'에 달렸다 "럭셔리 주얼리 매출 55%↑"…백화점, 브랜드 유치·리뉴얼 경쟁 '해운' 힘 주는 현대글로비스…사업 다각화로 수익성 다지기 장정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