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떠나 구글 품으로…카툰 와이스가 이끌 구글 커머스의 대격변 -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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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틱톡의 북미 광고 사업을 이끈 카툰 와이스가 구글의 미국 중소기업 영업 및 커머스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되었습니다. 스포티파이와 WPP 등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쌓은 그녀의 합류는 구글이 중견 광고주 및 커머스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반영합니다. 구글은 그녀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올해 광고 매출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왜 중요한가
본문
구글의 틱톡 담당자를 영입했다.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틱톡의 북미 광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핵심 임원 카툰 와이스(Khartoon Weiss)가 구글로 자리를 옮기며 중소기업 및 커머스 광고 시장 공략을 위한 구글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구글은 사내 메모를 통해 카툰 와이스를 미국 중소기업 영업(MMS) 및 커머스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와이스 부사장은 구글 내 중간 규모 광고주를 관리하는 MMS 팀과 소매·이커머스·오프라인 매장 등 커머스 전반을 아우르는 광고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업계가 이번 인사에 주목하는 이유는 와이스 부사장의 풍부한 실무 경험 때문이다. 그녀는 틱톡에서 약 6년간 근무하며 90여개 시장의 수십억 달러 규모 광고 사업을 진두지휘했을 뿐만 아니라, 이전에는 스포티파이 글로벌 총괄 및 WPP 산하 미디어컴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를 역임한 광고 전문가다. 최근 틱톡 내 주요 경영진 이탈이 가속화되는 시점과 맞물려 그녀의 구글 합류는 더욱 상징적인 사건으로 평가받는다. 구글의 이러한 파격 영입은 최근 MMS 부문이 회사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급부상한 배경과 궤를 같이한다. 현재 구글 고객 솔루션(GCS) 팀은 포춘 100대 기업 수준의 방대한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며 지출 확대 잠재력이 높은 광고주 발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와이스 부사장은 향후 뉴욕 사무실을 거점으로 존 니콜레티 부사장에게 직속 보고하며 구글의 시장 지배력 강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결국 이번 인사는 커머스와 중견 광고주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실히 점하겠다는 구글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니콜레티 부사장은 최근 미주 지역 전역에서 우수한 리더들을 잇달아 영입하며 팀의 위상을 높여왔다. 구글은 와이스 부사장의 검증된 리더십과 팀 문화 구축 역량을 토대로 올해 광고 매출 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