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LG·런던거래소와 AI 투자서비스 협력… 설명 가능한 투자환경 구축 - CNB뉴스
[AI] 키움증권
|
|
{'이벤트': '📰', '머신러닝/연구': '📰', '하드웨어/반도체': '📰', '취약점/보안': '📰', '기타 AI': '📰', 'AI 딜': '📰', 'AI 모델': '📰', 'AI 서비스': '📰', 'discount': '📰', 'news': '📰', 'review': '📰', 'tip': '📰'} news
#ai
#설명 가능한 투자
#키움증권
#투자서비스
#협력
요약
키움증권은 LG AI연구원, 런던증권거래소그룹과 협력하여 플랫폼, AI 기술, 글로벌 데이터를 결합한 AI 기반 투자 서비스 혁신에 나섰습니다. 세 당사자는 초거대 AI ‘엑사원 BI’를 활용해 분석 근거까지 제공하는 설명 가능한 투자 환경을 구축하고, 향후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AI 투자 인사이트 고도화와 자산관리 솔루션 확대 등을 추진하며 개인 투자자의 투자 경험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목표입니다.
왜 중요한가
본문
김예은⁄ 2026.04.14 16:48:25 키움증권은 LG AI연구원,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과 인공지능(AI) 기반 투자 서비스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키움증권의 리테일 투자 플랫폼, LG AI연구원의 초거대 AI 기술, LSEG의 글로벌 금융 데이터 역량을 결합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세 기관은 AI의 예측 결과뿐 아니라 근거를 함께 제공하는 ‘설명 가능한 AI 투자’ 환경 구축에 나선다. 이를 통해 개인 투자자도 투자 판단 과정에서 AI 분석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관련 서비스는 키움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AI 투자 인사이트 제공 및 고도화 △자산관리(WM) 분야 AI 솔루션 확대 △AI 기반 투자정보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AI 투자 서비스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 고객 투자 경험을 개선할 방침이다. LG AI연구원은 초거대 AI 모델 ‘엑사원(EXAONE)’을 기반으로 금융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있으며, LSEG는 글로벌 금융 데이터와 뉴스, 기업 정보를 제공하는 금융 인프라 기업이다. 특히 이번 협업에는 ‘엑사원 BI(Business Intelligence)’가 활용된다. 이 시스템은 데이터 분석과 예측뿐 아니라 해설까지 제공하는 구조로, ▲데이터를 수집·정제하는 AI 저널리스트 ▲시장 전망을 분석하는 AI 경제학자 ▲보고서를 생성하는 AI 애널리스트 ▲최종 판단을 지원하는 AI 의사결정자 등으로 구성된다. 니콜라스 팔마뉴 LSEG 글로벌영업대표는 “이번 협력은 금융 생태계 전반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한국 투자자들에게 보다 투명하고 이해하기 쉬운 AI 투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우형 LG AI연구원장은 “금융 AI는 정확도뿐 아니라 설명 가능성과 신뢰성이 핵심”이라며 “엑사원 BI는 분석부터 보고서 생성까지 수행하는 실전형 AI 에이전트”라고 설명했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는 “AI와 글로벌 데이터를 결합해 개인 투자자도 쉽게 투자 판단을 내릴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자산관리 서비스와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