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로 주가, 강세... 엔비디아발 '광통신' 훈풍 - 금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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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4일 오전 10시 10분 KRX 기준 우리로는 전 거래일 대비 21.02%(2100원) 오른 1만209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에도 가격제한폭(+29.90%)까지 오른 9990원에 상한가로 장을 마감한 데 이어 이날 역시 무서운 상승세를 뿜어내고 있다.

왜 중요한가

본문

우리로 주가가 강세다. 14일 오전 10시 10분 KRX 기준 우리로는 전 거래일 대비 21.02%(2100원) 오른 1만209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에도 가격제한폭(+29.90%)까지 오른 9990원에 상한가로 장을 마감한 데 이어 이날 역시 무서운 상승세를 뿜어내고 있다. 이날 시초가 1만1070원으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한때 1만2850원까지 치솟았다. 거래대금 역시 폭발적으로 늘어나 장 초반임에도 1900억원을 훌쩍 넘긴 상태다. 이 같은 강세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광통신 인프라 투자 확대와 정부의 6G 육성 정책이 맞물리면서, 통신 장비 관련주 전반에 강력한 매수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엔비디아를 필두로 한 빅테크 기업들은 AI 데이터센터의 고질적인 문제인 '고속 데이터 전송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실리콘 포토닉스(광반도체)'와 광통신 기술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광통신장비 업체들에 대한 투자가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미국 엔비디아 광투자 증대로 루멘텀 주가가 크게 올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정부 차원의 6G(6세대 이동통신) 지원 정책도 주가 상승에 기름을 부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를 '6G 기술 시연의 원년'으로 삼고 2026년 세계 최초 6G 기술 시연을 목표로 대규모 R&D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 2029년 상용화라는 구체적인 목표가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초고주파(mmWave) 대역을 지원하는 RF 부품 및 광증폭기 제조사들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커진 상태다. 한편 우리로는 광통신 부품을 개발·생산하는 광전자 전문 기업으로, 광통신 네트워크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인 광검출기(포토다이오드)와 광트랜시버용 부품 등을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SNS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