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엠반도체, 애플 거래중단 딛고 턴어라운드 노린다 - 중앙일보
[AI]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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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아이티엠반도체는 저수익 구조를 탈피하기 위해 주요 고객사인 애플과의 스마트폰 보호회로 사업을 중단하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 재편에 나섰습니다. 매출 공백은 삼성전자 납품 확대와 전자담배 사업 성장으로 상쇄하며, 지난해 손상차손 반영을 통해 올해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나혁휘 대표는 이번 결정을 기업 체질 개선을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규정하며 올해 하반기 턴어라운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왜 중요한가
본문
아이티엠반도체(대표 나혁휘)는 최근 전자공시를 통해 주요 고객사인 애플과의 스마트폰 보호회로 사업 거래 중단을 공식화하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에 본격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올해 턴어라운드를 이뤄낸다는 목표다. 최근 애플과 거래중단 발표…"저수익 구조 탈피 계기 삼을 것" 아이티엠반도체 측은 이날 “이번 결정은 단순한 거래 축소가 아닌 저수익 사업 구조를 개선하고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며 “단기적으로는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수익성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충북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내 위치한 아이티엠반도체 본사 전경. 사진 아이티엠반도체 사측은 애플 거래 중단에 따른 매출 공백을 삼성전자향(向) 스마트폰 보호회로 사업과 전자담배 사업의 성장으로 최소화한다는 목표다. 보호회로사업은삼성전자향 스마트폰 플래그십 모델 진입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2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자담배 사업 역시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이어가며 지난해보다 50% 이상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 구조 변화는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아이티엠반도체는 2025년 유휴 설비에 대한 대규모 손상차손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재무 부담을 정리했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흑자 전환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그에 더해 중장기적으로는 기존 로봇 관련 사업 확대를 통해 성장성이 큰 휴머노이드 분야 진출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배터리관리시스템, 방산용 배터리팩, 선박용 에너지 저장시스템 등 제조 및 기술 역량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 회사 나혁휘 대표는 “애플 거래 중단은 단순한 매출 감소가 아니라 사업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신사업을 확대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올해 하반기 턴어라운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수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