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하이닉스 장초반 4%대 급등…삼성전자도 2.5% 올라 - 연합뉴스
[AI]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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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이란과의 종전 합의 기대감에 미국 뉴욕증시가 강세로 마감한 데 힘입어 SK하이닉스가 14일 장 초반 5% 가까이 급등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이란과의 종전 합의 기대감에 미국 뉴욕증시가 강세로 마감한 데 힘입어 SK하이닉스[000660]가 14일 장 초반 5% 가까이 급등 중이다.
왜 중요한가
본문
이란과의 종전 합의 기대감에 미국 뉴욕증시가 강세로 마감한 데 힘입어 SK하이닉스가 14일 장 초반 5% 가까이 급등 중이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2.49% 오른 20만6천원에 매매되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조만간 타결될 것이란 기대감에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이란과의 종전 합의 기대감에 미국 뉴욕증시가 강세로 마감한 데 힘입어 SK하이닉스[000660]가 14일 장 초반 5% 가까이 급등 중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오전 9시 13분 현재 전장보다 4.71% 오른 108만9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5.00% 급등한 109만2천원으로 출발한 SK하이닉스는 완만히 등락하며 오름폭을 조절 중이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005930]는 전장보다 2.49% 오른 20만6천원에 매매되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조만간 타결될 것이란 기대감에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각각 0.63%, 1.02% 올랐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1.23% 올랐다. 특히 기술주 강세가 이어지면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1.68%)가 9거래일 연속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러한 분위기가 국내 증시로까지 이어지면서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강세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미군의 대이란 해상봉쇄가 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부터 시작됐다고 확인하면서 "우리는 상대편(이란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아왔는데, 그들(이란)은 합의를 매우 간절하게 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미국과 이란 간의 물밑 접촉이 지속 중이란 외신 보도가 차례로 나오자, 해상 봉쇄 등으로 긴장이 고조되는 겉모습과 달리 양국 모두 장기전을 원치 않는다는 점을 재확인한 시장에선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되살아나는 모양새다. 한편 유가증권시장에선 현재 개인이 홀로 2천57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62억원과 2천2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속한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에서도 개인이 1천844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1천76억원과 1천80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2026년04월14일 09시20분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