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국회 AI 의정지원 플랫폼' 선봬…공공 혁신 진행 - 신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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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삼성SDS는 '국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국회 AI 의정지원 플랫폼'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국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은 오는 2027년까지 3단계로 추진된다.
왜 중요한가
본문
삼성SDS가 국회 업무에 AI(인공지능)를 도입하며 공공 혁신에 나선다. 삼성SDS는 '국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국회 AI 의정지원 플랫폼'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국회 AI 의정지원 플랫폼은 국회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색·분석·작성을 지원하는 국회 전용 생성형 AI 시스템이다. 국회의원·보좌진 등 국회 소속기관 약 5000여명이 해당 서비스를 활용하며 데이터 기반 의정활동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국회 AI 의정지원 플랫폼은 △AI 어시스턴트 △지능형 검색 △법률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어시스턴트는 국회 업무 및 정책과 관련한 질문에 답변을 제공하는 챗봇과 각종 문서 초안 생성, 회의록 요약 등의 맞춤형 업무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능형 검색은 국회 내외부 자료를 자연어 및 의미 기반으로 통합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다. 법률안 서비스는 유사한 법률안이나 법률안 조문을 AI가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국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은 오는 2027년까지 3단계로 추진된다. 국회 및 외부 협약기관 데이터를 통합·분석해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입법·의정 활동을 데이터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삼성SDS는 1단계 사업에서 생성형 AI와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의정지원 서비스와 함께 국회 빅데이터 플랫폼 인프라를 구축했다. 국회 내외부 의정자료와 공공·학술 데이터를 AI가 활용 가능한 형태로 전환하고 이를 단일 플랫폼에서 제공해 데이터 접근성과 활용도를 개선했다. 또 데이터 수집·정제·분석 전 과정 AX(AI 전환) 자동화,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 수립, 국회 특화 언어모델 도입을 통해 안정적인 데이터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회의록·보고서를 기반으로 답변을 생성해 신뢰도를 높이고 국회사무처 데이터센터 내 온프레미스 환경으로 구축해 보안성을 강화했다. 삼성SDS는 이번 사업에서 자체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 '패브릭스'를 활용해 지능형 검색·분석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정헌 삼성SDS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회 내 다양한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AI·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혁신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임종성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