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엠반도체, 매출 57% 애플 거래중단 공시 … “체질 개선 전략” - 헤럴드경제

[AI] 애플 | | {'이벤트': '📰', '머신러닝/연구': '📰', '하드웨어/반도체': '📰', '취약점/보안': '📰', '기타 AI': '📰', 'AI 딜': '📰', 'AI 모델': '📰', 'AI 서비스': '📰', 'discount': '📰', 'news': '📰', 'review': '📰', 'tip': '📰'} 하드웨어/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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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아이티엠반도체가 전체 매출의 57%를 차지하는 애플과의 스마트폰 보호회로 사업 거래를 중단하며 저수익 구조 탈피와 사업 체질 개선에 나섰습니다. 회사는 매출 공백을 삼성전자향 사업과 전자담배 매출 50% 이상 증대로 상쇄하고 2026년 하반기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2025년에 설비 손상차손을 반영해 재무 부담을 정리하고, 장기적으로는 휴머노이드 분야 진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왜 중요한가

본문

전자공시 통해 애플사 거래중단 발표…저수익 구조 탈피 본격화 기존사업 강화하고 신성장동력 확보…2026년 하반기 흑자 전환 목표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아이티엠반도체(대표이사 나혁휘)가 13일 공시를 통해 주요 고객사인 애플과의 스마트폰 보호회로 사업 거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에 본격 착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티엠반도체는 전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애플과의 거래가 중단됐다”고 밝혔다. 거래 중단 시점은 4월 13일이다. 아이티엠반도체의 애플향 매출은 지난해 기준 3458억원이었고,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 대비 57.3%에 이른다. 회사는 “사업구조 재편을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이라고 설명했다. 아이티엠반도체는 “이번 결정은 단순한 거래 축소가 아닌 저수익 사업 구조를 개선하고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라며 단기적으로는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수익성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아이티엠반도체는 “애플 거래 중단에 따른 매출 공백을 삼성전자향 스마트폰 보호회로 사업과 전자담배 사업의 성장으로 최소화할 예정”이라며 “보호회로사업은 삼성전자향 스마트폰 플래그십 모델 진입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2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또 전자담배 사업 역시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이어가며 지난해보다 50% 이상의 성장 목표를 잡고 있다. 아이티엠반도체는 “2025년 유휴 설비에 대한 대규모 손상차손을 선제적으로 반영하며 재무 부담을 정리했고 이를 기반으로 2026년 흑자 전환을 위한 구조적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중장기적으로는 기존 로봇 관련 사업 확대를 통해 향후 성장성이 높은 휴머노이드 분야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혁휘 대표이사는 “애플 거래 중단은 단순한 매출 감소가 아니라 사업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신사업을 확대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올해 하반기 턴어라운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증권은 지난달 보고서에서 “아이티엠반도체가 북미 고객사향 보호회로 사업 종료 영향으로 단기 부담을 겪겠지만, 2026년에는 감가상각비 감소분 약 200억원이 반영되며 비용 구조 정상화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이티엠반도체의 2025년 실적은 매출 6031억원, 영업손실 70억원, 당기순손실 936억원이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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