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실적 가속 구간 진입…외국인 순매수 이어진다-KB - 마켓인
[AI]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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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KB증권은 AI 서버 출하량 증가와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SK하이닉스가 실적 가속 구간에 진입한다며 목표주가 19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2026년까지 서버 시장 성장률을 상회할 것으로 보이며,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39% 급증한 40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장기 공급계약 확대를 통한 파운드리 사업 모델로의 진화가 수익 구조 안정화를 이끌어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를 자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개발자 관점
AI 서버 출하량 급증에 따라 HBM 등 고대역폭 메모리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이와 관련된 메모리 제어 및 인터페이스 최적화 작업이 주요 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구자 관점
장기 공급계약을 통한 수익 구조 안정화와 서버 시장 성장률 상회는 메모리 기술이 AI 인프라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학술적 연구의 가치가 높아질 것입니다.
비즈니스 관점
AI 서버 수요와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실적 급등은 글로벌 투자자들의 신뢰를 이끌어내며, SK하이닉스의 파운드리 사업 모델 진화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본문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KB증권은 14일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실적 가속 구간에 진입했다며 목표주가 190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 | (사진=연합뉴스) | |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이날 보고서에서 “중동 지정학적 불확실성 지속에도 2분기 인공지능(AI) 서버 출하량이 당초 예상치를 큰 폭 상회하며 강력한 성장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2026년 AI 서버 출하량 증가율 전년 대비 28% 증가해 전체 서버 시장 성장률(13%)을 2배 이상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의 서버 D램과 기업용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수요 급증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2026년 D램 가격은 전년 대비 170%, 낸드 가격은 190% 상승을 예상했다. 향후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추정치의 상향 조정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은 매출 54조원, 영업이익 40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7%, 439%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컨센서스 상회하는 실적 서프라이즈다. 김 본부장은 “서버 D램과 기업용 SSD가 메모리 가격 상승을 견인하며 1분기 D램과 낸드 가격이 70% 수준의 상승이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부문별 영업이익은 D램 33조원(영업이익률(OPM) 82%), 낸드 7조원(OPM 53%)으로 추정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52% 증가한 60조원(OPM 78%)으로 예상했다. 1분기를 저점으로 4분기까지 이어지는 가속 성장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SK하이닉스가 클라우드 및 그래픽처리장치(GPU) 업체들과 3~5년 장기공급계약(LTA) 체결을 확대하고 있는 점을 실적 상향의 근거로 들었다. 김 본부장은 “향후 메모리 공급 부족의 구조적 장기화를 시사하는 동시에 수주 기반 생산 체계를 갖춘 TSMC식 파운드리 사업 모델로의 진화를 의미한다”며 “메모리 반도체의 파운드리형 비지니스 모델 전환은 이익 변동성을 완화와 실적 가시성 확대를 동시에 시현하며 수익 구조의 안정성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중장기 투자 집행에 따른 달러 유입은 원·달러 환율 안정화에 기여할 전망”이라며 “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은 주식과 외환 시장의 안정을 이끄는 촉매제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돼 향후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 기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