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 국내 최초 개최 - 올포칩
[AI] 엔비디아 gtc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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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반도체
요약
엔비디아가 오는 4월 21일부터 서울에서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을 개최해, 국내 개발자들과 소버린 AI 구축을 위한 심도 있는 기술 논의를 펼친다. 브라이언 카탄자로 부사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AI 개발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다루는 마스터클래스와 48시간 동안 진행되는 해커톤이 함께 열린다. 특히 GTC 2026에서 화제가 됐던 실습형 데모 ‘빌드 어 클로우’가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공개되어 참가자들이 직접 LLM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왜 중요한가
본문
엔비디아(NVIDIA Corporation)가 오는 4월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디캠프 마포에서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을 개최한다. 그동안 글로벌 기술 컨퍼런스인 GTC에서만 진행되던 이번 행사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AI 개발자와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버린 AI와 차세대 모델 구축을 위한 심도 있는 기술적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현지 언어와 문화적 맥락을 반영한 자체 데이터 기반 AI 모델 구축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엔비디아 네모트론(Nemotron) 오픈 모델과 데이터셋은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국내 개발자 커뮤니티는 엔비디아 리서치(NVIDIA Research) 팀이 보유한 실용적인 기술 인사이트와 연구 노트를 직접 접하며 한국형 AI 생태계의 혁신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행사의 서막은 브라이언 카탄자로(Bryan Catanzaro) 엔비디아 응용 연구 부문 부사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그는 연구자들이 네모트론 제품군을 활용해 맞춤형 모델과 AI 에이전트를 효율적으로 훈련하고 평가하는 방법론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기술 세션에서는 AI 훈련 데이터의 합성과 확장, 파운데이션 모델 사전 훈련, 강화 학습 및 비용 효율적인 추론에 이르기까지 AI 개발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아우르는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중에는 혁신가들이 엔비디아 아키텍트들과 협업하여 프런티어 모델을 직접 구축하는 ‘네모트론 해커톤’이 동시에 열린다. 참가자들은 에이전틱 시스템, 도메인 특화 모델, 합성 데이터 파이프라인 등 세 가지 트랙에서 48시간 동안 집중적인 개발 스프린트를 거치며 AI 기술의 한계에 도전한다. 최종 우승자는 행사 마지막 날인 22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GTC 2026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실습형 데모 ‘빌드 어 클로(Build-a-Claw)’가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된다. 참가자들은 네모트론 모델을 활용해 자신만의 거대 언어 모델(LLM) 에이전트를 직접 구축하고 맞춤화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AI 생태계와 글로벌 기술 인사이트를 연결하고 지역 특화 기술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