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챗GPT 월100불 요금제 나온다 - 투데이e코노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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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오픈AI는 챗GPT의 새로운 구독 옵션으로 월 100달러 요금제를 도입해 기존 플러스와 프로 요금제 사이의 선택지를 늘렸습니다. 이번 요금제는 코딩 도구 코덱스 사용량을 5배 더 제공하여 고강도 코딩 작업이 필요한 개발자들에게 최적화된 혜택을 제공합니다. 한편 오픈AI는 광고 도입을 통해 올해 25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고 2029년에는 530억 달러로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왜 중요한가

개발자 관점

고강도 코딩 작업에 필요한 코덱스 사용량을 기존 대비 5배 확대하여, 개발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 대비 기술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연구자 관점

개발자 맞춤형 모델 용량 할당의 경제성을 검증한 사례로, AI 서비스 모델이 고도화된 작업 유형별로 세분화되고 최적화되는 추세를 보여줍니다.

비즈니스 관점

프로 사용자를 위한 상위 요금제를 통해 단가를 높이는 동시에 광고 도입 등 매출 다각화 전략을 통해 2029년까지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하겠다는野心을 보여줍니다.

본문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오픈AI가 챗GPT에 월 100달러(약 14만8천원) 요금제를 새로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오픈AI는 엑스(X·옛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기존에 월 200달러 단일 요금이었던 '프로' 요금제의 시작 가격을 월 100달러로 낮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챗GPT는 월 20달러 '플러스' 요금제와 월 200달러였던 기존의 프로 요금제 사이에 월 100달러 요금제가 추가된다. 오픈AI는 새로 도입되는 월 100달러 프로 요금제는 플러스 요금제와 견줘 코딩 도구인 '코덱스' 사용량을 5배 더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코딩 AI를 활용해 복잡한 프로그램을 설계하거나 방대 한 양의 코드를 검토해야 하는 개발자들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조건이다. 특히 작업 시간이 길고 높은 집중력이 요구되는 "고강도 코딩 세션"에 최적화되었다고 말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코덱스의 주간 사용자 수는 이미 300만 명을 넘어선 상태이며 성장의 속도 또한 굉장히 빠르다. 지난 3개월 동안 사용자 수가 5배나 급증했을 정도이다. 코덱스를 통해 코드 작성뿐만 아니라 디버깅과 테스트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이 이번 요금제를 통해 더욱 견고해졌다고 할 수 있다. 이번 개편으로 챗GPT의 구독 옵션은 총 3가지로 정리된다. 월 20달러인 플러스 요금제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기본 옵션, 월 100달러인 신규 요금제는 높은 사용량이 필요한 사람들, 월 200달러인 기존 프로 요금제는 최대 수준의 사용량이 필요한 사람에게 추천한다. 한편 오픈AI는 이외에도 챗GPT에 광고가 표시되는 저가형 요금제와 무료 요금제에 광고를 도입해 새로운 매출원으로 삼고 있다. 오픈AI는 투자자들에게 올해 광고 매출이 25억 달러를 기록한 이후 가파르게 상승해 내년에는 110억 달러로 늘어나고, 2028년과 2029년에는 각각 250억 달러와 530억 달러로 증가하리라는 전망을 내놨다. 이 같은 예측은 챗GPT의 주간 이용자 수가 2030년까지 27억5천만 명으로 늘어나고 이에 따라 광고 시장 영향력도 늘어날 것이라는 가정하에 이뤄진 것이다. 실제로 오픈AI는 지난 2월 초 광고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지 6주 만에 연 환산 매출 1억 달러를 넘겼다고 최근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