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속 10m’ 우사인 볼트급…인간 한계 넘은 중국 휴머노이드 -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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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는 최고 시속 10.1m를 기록하며 육상 선수 우사인 볼트의 속도에 육박하는 휴머노이드를 공개했습니다. 체중 62kg에 다리 길이 80cm로 사람과 비슷한 신체 조건을 갖췄으나, 공기 저항을 줄인 설계로 1년 만에 기록을 크게 단축했습니다. 이번 주말 베이징에서는 100여 개 팀이 참가하는 휴머노이드 하프 마라톤 대회가 열려 인간을 뛰어넘는 로봇의 성능이 다시 한번 주목받을 예정입니다.

왜 중요한가

개발자 관점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는 설계와 고성능 모터 제어 알고리즘을 통해 인간과 유사한 신체 조건에서도 초당 10m 이상의 고속 주행이 가능함을 입증했습니다.

연구자 관점

인간의 생체학적 구조를 모방하면서도 공기역학적 효율을 극대화한 기계 설계가 인간의 운동 능력 한계를 기계적으로 극복할 수 있음을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비즈니스 관점

중국 기업의 휴머노이드 기술이 급격히 고도화되면서 관련 경쟁 치열해지고 있으며, 향후 물류 및 라스트 마일 배송 등 고속 이동이 필요한 산업 현장의 파라다임이 바뀔 것입니다.

본문

기사 본문 영역 ‘초속 10m’ 우사인 볼트급…인간 한계 넘은 중국 휴머노이드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간을 닮은 로봇 휴머노이드가 이제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단계까지 발전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한 로봇업체가 '우사인 볼트'에 육박할만큼 빠르게 달리는 휴머노이드를 선보였습니다. 베이징에서 이승준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로봇 한 대가 100미터 육상 트랙을 내달립니다. 결승점에 찍힌 최고 초속은 10.1m, 우사인 볼트가 2009년 100미터 세계기록을 세울 당시의 초속 10.44m에 육박합니다. 100미터 기록으로 환산하면 볼트보다는 약간 느리지만, 곧 인간을 따라잡는 로봇이 나올 거란 중국 휴머노이드 제조사 유니트리 회장의 예고가 불과 한달만에 현실이 된 겁니다. [왕싱싱/중국 유니트리 회장 : "올해 중반쯤이 되면, 전 세계, 특히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은 아마 사람보다 더 빨리 달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로봇의 체중은 62kg에 다리 길이 80cm로 일반인과 비슷한 수준. 공기 저항을 줄이기 위해 머리와 손 부분을 없애는 등 최적화를 통해 1년 만에 21.5초에서 기록을 크게 단축했습니다. [로봇 업체 관계자 : "이런 대회를 통해 응용 단계에서 로봇의 부족한 점을 발견해 후속 개발을 더 빨리 할 수 있습니다."] 육상뿐 아니라 춤이나 무술 등 각종 분야에서 휴머노이드의 성능은 인간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베이징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 100여개 팀이 참가하는 하프 마라톤 대회가 열립니다.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휴머노이드 대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이승준입니다. 영상편집:신남규/그래픽:김경진/자료조사:조서윤/자료화면:유니트리 SNS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유튜브, 네이버,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