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엑스 뒤덮은 '클로드 코드'…AI 업계 화제, 오픈AI서 앤트로픽으로 - 디지털투데이
[AI] anthropic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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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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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AI] anthropic ai · Genesis Park에서 요약 및 분석
요약
앤트로픽의 AI 코딩 도구 '클로드 코드'가 6,500명이 참석한 휴먼엑스 콘퍼런스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며 생성형 AI 시장의 중심이 기업용 생산성 도구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2025년 공개된 이 도구는 연환산 매출 25억 달러를 돌파하며 AI 에이전트 열풍을 주도했고, 실제 도입 기업들은 과거 4~5명이 필요했던 작업을 2명의 인력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는 등 조직의 인력 운영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한편, 참석자들은 글로벌 주요 리스크로 중국의 오픈웨이트 모델 부상을 지적하며 특정 모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공급망을 다변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본문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앤트로픽(Anthropic)이 인공지능(AI) 코드 생성 도구 '클로드 코드'(Claude Code)를 앞세워 AI 산업 주도권 경쟁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11일(이하 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6500명의 임원·창업자·투자자가 참석한 휴먼엑스 콘퍼런스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도구는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드였다. 이는 생성형 AI 시장의 중심이 대중형 챗봇에서 기업용 생산성 도구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참석자들은 오픈AI, 커서(Cursor), 구글도 강력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했지만, 현장 분위기는 앤트로픽에 우호적이었다. 특히 코드 생성·수정·리뷰를 수행하는 AI 코딩 에이전트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업 시장에서의 선점 효과가 부각됐다. 앤트로픽은 2021년 오픈AI 출신 연구진과 경영진이 설립한 회사로, 현재 기업가치 약 3800억달러(약 570조원)의 비상장 기업이다. 클로드 코드는 2025년 5월 공개됐으며, 2026년 2월 기준 연환산 매출은 25억달러(약 3조7200억원)를 넘겼다. 글린(Glean)의 아르빈드 제인(Arvind Jain) 최고경영자(CEO)는 "지금 AI 도구 하나만 선택하라면 답은 클로드일 것"이라며 '클로드 열풍'을 강조했다. 행사 기간인 8일에는 신규 모델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Claude Mythos Preview)도 공개됐다. 해당 모델은 코딩과 추론 능력을 기반으로 사이버보안 기능을 강화했으며, 현재 약 50개 기업에 한해 제한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신세시아(Synthesia)의 빅터 리파벨리(Victor Riparbelli) CEO는 앤트로픽이 영상·음성 확장 대신 코드 문제 해결에 집중한 점을 "성장 기업에서 보기 드문 전략적 절제"라고 평가했다. AI 코딩 에이전트 확산은 조직 운영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데카곤(Decagon)의 애슈윈 스리니바스(Ashwin Sreenivas) 사장은 해당 도구 도입 이후 채용 과정에서 사용을 허용하고, 더 적은 인력으로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과거 4~5명이 필요했던 작업이 이제는 2명으로도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반면 생산성 향상과 함께 운영 부담이 커졌다는 지적도 나온다. 크레도 AI(Credo AI)의 나브리나 싱(Navrina Singh) CEO는 "과거 10명이 필요했던 일을 주말 사이 직접 개발·배포할 수 있게 됐다"라면서도, 제품 로드맵과 고객 대응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일은 오히려 더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대형 IT 기업도 유사한 변화를 겪고 있다. 시스코(Cisco)의 지투 파텔(Jeetu Patel) 사장은 자사 엔지니어 약 1만8000명(전체의 85%)이 AI를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AI를 단순 도구가 아닌 '디지털 동료'로 규정하며, 팀 구성 역시 인간 중심에서 AI 에이전트를 포함하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중동 갈등이 단기적으로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봤다. 대신 주요 리스크로는 중국의 오픈웨이트 모델 부상을 지목했다. 2026년 4월 기준 GLM-5.1, 키미 K2.5(Kimi K2.5), Qwen3.5 등 중국 모델이 벤치마크에서 강세를 보이며 미국 기업들 또한 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특정 모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공급망을 다변화하는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 앤트로픽 클로드, 자기 말에 속았다…'명령 오인' 치명적 버그 논란 - 딥시크, 화웨이 칩 기반 AI 모델 'V4' 출시 임박…中 반도체 자립 시험대 - 앤트로픽, 워드용 AI '클로드 포 워드' 베타 공개…사무직 일자리 흔드나 - AI '창' vs AI '방패'...사이버 보안 전쟁 승자는? -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돌려보니…AI 모델, 축구 베팅에 유독 약했다 - 오픈AI, 투자자 메모서 컴퓨팅 용량 1.9GW 제시…앤트로픽은 계약·매출로 맞불 - 앤트로픽, AI 모델 ‘미토스’ 일반 공개 보류…보안 위협 두고 과장론 확산 - 샘 알트먼 자택에 화염병 던진 20세 남성 체포…인명 피해 없어 - 오픈AI, 2026년 광고 매출 25억달러 전망…2030년 1000억달러 갈까 - 메타, 뮤즈 스파크 돌풍…관심 넘어 '매출 증명'이 관건 - 앤트로픽, 클로드 미토스 20시간 심리 평가…AI '정신 상태'까지 검증 - 앤트로픽, 클로드 급성장에 독자 칩 개발도 검토 - 오픈AI, 앤트로픽 정면 겨냥…"컴퓨트 격차 이미 크게 벌어졌다" - 美 재무·연준, 은행에 '미토스' 실험 권고…국방부와 엇갈린 대응
Genesis Park 편집팀이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분석입니다. 원문은 출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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